더부러민주당 당헌에 당 소속 공직자들이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선이 실시될 경우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는데
보궐선거 판이 부산뿐 아니라 서울까지 가세하고 문재인 측근들이 그렇게 찍어내고 싶어 안달을 한 이재명의 경기지사 까지 확대되려 하니
더불어터진당 일각에서는
이번 부산시장,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은 부정부패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재보선에 후보를 내자고 주장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부정부패만 아니면 돼?
"~등 중대한 잘못"
이건 어쩔건데?
성추행은 경미한 잘못이야?
페미당을 자처하는 늬들이 할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이러한 행태가 정권붕괴의 트리거가 됨을 저들은 정말 모르는걸까?
아님 애써 외면 하려는걸까?
자게에 올렸다가 순삭된 지난 글에서 말했듯이
무리하게 후보냈다가 여론의 심판을 받으면
문정권 레임덕은 당연한것이고
얼마 안남은 다음 대선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거야.
여기서 문재인 주변에서 구린짖을 하고 있던 놈들의 고민이 나오는거지.
포스트문재인 에서도 지들 목숨 보장해 줄 대선 주자가 없다는 것.
180석에 안도했는데, 요즘같은 분위기면 다음 대선 장담 못 한다는것.
추미애 강공이 그 문제많은 윤석열을 정권의 박해에 희생당한 순교자화 해서 심지어는 대선주자로 밀어 올리고 있다는것.
사실 대깨문은 잘못이 없을지도 몰라.
단지 대가리가 나빠서 몇몇놈의이 짜놓은 프레임에 놀아난것 밖에 없으니까
전에는 보수 미통당 놈들만 처죽일 놈들인 줄 알았어
근데 진보라는 더불어민주당 놈들도 더하면 더했지 결코 나은 놈들은 아니더라구...
적폐청산은 결국 밥그릇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었던거지.
누가 해먹어도 상관없어.
어차피 내 혼자 힘으로 막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
하지만 썩어빠진 더러운 놈들이 깨끗한 척은 하지마라. 제발! - 역겨우니까.
ㅎㅎㅎ
역시 추미애는 국힘이 심어놓은 트로이의 목마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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