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는 인정합니다만...정사에선 여포는 그다지 뛰어난 무장은 아니었습니다.
유,관,장 3형제와의 호로관 앞에서의 일기토는 허구이구요. 실제로는 손견에게 화웅
이 죽고 여포또한 패배하여 호로관에서 농성하던중에 원술에 의해 보급이 끊긴 손견군이 후퇴하자 바로 낙양으로 후퇴하여 장안천도를 한것이 정사상의 진실입니다. 즉 여포는 최강이 아니지요. 손견에게 이미 패한 전력이 있으니깐요 ^^ 그리고 1대1로도 뭐 조조군 장수 여럿(전위,하후돈,허저 등등)을 물리치고 이런거 다 허구입니다. 정사에서여포는 약간강한장수정도
외부의 강한압박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썪어들어가기 시작해서 붕괴됨.
현재 한국도 내부는 썪을대로 썪음..
각 부처 기관 공기업, 시 도청에서는 지들 멋대로 국가예산 펑펑쓰고 지랄하다가
몇몇 시는 사실상부도... 인천시도 부도위기로 줄줄이 공사포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보다 더 좋은 정부나 기관이나 공기업의 건물들..ㅎㅎㅎ
그때 진짜 열심히 키웠는데 ㅎㅎ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무력은 당대최고를 자부할만한 실력이고 거기다
통촬력과 군략에 능했죠. 1군대 1군의 싸움으로 관우의 군대를 패퇴시킬수 있는
인물은 없었죠. 암튼 말년에는 너무 고자세를 취하고 초심을 잃은 탓에 죽은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서 얻는 교훈이 있죠. 아무리 뛰어나고 많은 일을 해왔고 지금도
최고의 자리에 있더라도 초심을 잃고 교만해지면 필패한다 는것. 전쟁에서만 통용
되는 말은 아니겠지요...
조자룡이 甲이고 나머지 세놈은 허세 !!!!
여포입니다.
삼국지에서도 나오지만,
장비랑 여포랑 붙다가, 관우가 합세하고 거기에 유비도 합세했었죠.
1대3으로 붙어도 크게 밀리지 않았던 여포.
정사,소설 다봐도
여포가 최강입니다.
유,관,장 3형제와의 호로관 앞에서의 일기토는 허구이구요. 실제로는 손견에게 화웅
이 죽고 여포또한 패배하여 호로관에서 농성하던중에 원술에 의해 보급이 끊긴 손견군이 후퇴하자 바로 낙양으로 후퇴하여 장안천도를 한것이 정사상의 진실입니다. 즉 여포는 최강이 아니지요. 손견에게 이미 패한 전력이 있으니깐요 ^^ 그리고 1대1로도 뭐 조조군 장수 여럿(전위,하후돈,허저 등등)을 물리치고 이런거 다 허구입니다. 정사에서여포는 약간강한장수정도
칭기스칸일대기를 보는게 차라리 낫다.
삼국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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