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1245317
'저소득층 멘토링'은 경상남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대학생 멘토가 초·중·고등학생의 집을 찾아 학습을 지도해 주는 사업입니다.
피고인 A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창원지법은 지난 6일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이 질환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양형 이유를 판시했습니다.
그냥 미친거네
어떤 미친글을 보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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