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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민간과 경찰이 결탁하고
염전노예 봐주기 하고 있다네요
보여주기식 월급 40~50만원 써놓고 그것도 그냥 착취당하고
2015년 당시 염전노예 사건때보다 훨씬 더 심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건 모두가 꼭 봐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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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주민과 경찰.관공서 모두가 쉬쉬한다는 증거
학교 여선생이 주민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어도 감싸주는 쓰레기 같은 주민들...아직도 기억나네요.
지역감정 그만 일으키세요
그 지역주민과 경찰.관공서 모두가 쉬쉬한다는 증거
군 투입말고는 답이 없겟네요.
아직도 그런 일이 벌어 진다는 건
암묵적으로 서로 결탁하고 있다는 거죠.
여름철 계곡에 평상 펴놓고
바가지 씌우던 예전 계곡 풍경 처럼요
누구처럼 나서서 싹 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거기서는 베스트 끝내줄거에요
학교 여선생이 주민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어도 감싸주는 쓰레기 같은 주민들...아직도 기억나네요.
오직 불법 행위에 대하여 글쓴이도 쓰신듯한데?
반대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
점 점 보배가 편가르기식이고 공정한 중립적이신 분들이 없어지는 듯하네요!
초창기엔 이러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변질한 듯
아 진짜 저런 인간들은 반대로 남은 여생 노예처럼 노역만 하다 뒤지게 해야 되는건데;;
신안염전은 지역 감정떠나서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죠.
전라도만 이런일이있는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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