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대 권력기관
다른 곳은 알겠는데 국세청은 좀 의아 하지?
다른 기관들은 범죄자를 상대로 권력을 행사하는 반면
국세청은 시민들을 상대로 권력을 행사하기에 조가튼 면이 있음
혹여 한번의 실수로 탈탈 털리면 영혼과 함께 그대로 나락 간다는 거
4대 권력기관 '수장' 이 된다는 건 그럼 어떤 의미일까?
조옷나 쎈케 등장에 당연히 검증은 필수 겠지?
버그 복사템 끼고 양민 학살 하는 꼴 봐야 속이 시원하겠냐?
그래서 노무현 정권 부터 4대 권력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시작돼
이게 바로 "노무현정신"
캬~~ 경제 빼고 다 잘하신 우리 노무현 정부
근데 웬일인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문재인 정부에서 사단이나
인사청문회 없이 셀프 기자회견으로 장관의 오른 조국
머 법무부야 권력 기관도 아니고 좃무부 되도 무슨 상관?
문제는 4대 권력기관장 2명이나 임명 강행하며 사단이 남.
국정원장 '박지원' 정보를 이용한 선거개입등 글 길어지니 패스
다른 한명은 두둥~~~
나랑께
석녀리 권력기관장 임명강행 부작용 다들 겪었지???
" 좋은 놈인 줄 알았더니 나쁜놈 이었네" 가 대표적
영자님 저 새끼가 통수 까고 다녀요 제제 해주세요 말해 봐 야 이미 늦으리 내 템은 다 떨군 후란 말이지
자신을 임명한 정부 중원 흔들어 대더니 기어코 전복 시키고 권력 찬탈 함
"제 지시 잘라먹고 지휘랍시고" 쿠데타 아닙니까? 여러분?
반대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장을 임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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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로 잡은 정권 아니라 다를까 일이 터짐
양쪽에서 서로 국기문란이다 주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대통령의 말 중에 "공무원" 단어가 중대한 시점에 키 포인트
어??? 대통령에 반항 혹은 맞다이 뜨려는 공무원이 있다는 소리???
여당에서 공무원 범인 색출 중
뜬금없이 벌어진 중립성 보장 요구 시위
베스트도 가고 했으니 이유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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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권력은 임명권이 핵심인데
대통령의 제가도 받지 않고 꼴리는대로 인사 발표한 경찰 공무원이 범인
14만명 경찰 컨트롤 하는 이는 30명의 치안감임. 공무원으로 2급
치안감 인사를 대통령 재가도 받지 않고 발표 위치는 딱악 1곳
문재인의 사람 4대 권력기관 경찰청장임 ㅋㅋㅋ
폭동이야???
좌파때는 맞았던데 우파타는 틀리다고
그들의 생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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