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성상납’ 의혹을 제기해 고발당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이사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3월2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글을 올렸다.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의 이승환 대표는 이 게시글을 문제삼아 김 이사장을 같은 달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의 이승환 대표는 이 게시글을 문제삼아 김 이사장을 같은 달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흥미진진해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기레기 스타일로다가~
그냥막가
espkh3
윤떡열이 피의자랑 동거하다가 걸려서 지방으로 유배갔다가 파면당할것 같으니 결혼해버린게
떠돌아 다니는 정설 아닌가?
사실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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