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박수홍의 친형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박수홍이 법인카드로 쌤소나이트 가방을 결제한 것을 가지고 '나이트클럽에서 법인카드로 결제를 했으니 박수홍도 횡령을 했다'고 주장하며 결제 내역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한다. 실화탐사대 인터뷰에 응한 박수홍 소속사 관계자는 이를 두고 '코미디 같은 일'이라 평했으며, 카드 전표에 적힌 '쌤*나이트'에서 '나이트'라는 단어에 반응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섬뜩한건
미우새 방영 에피소드 중에 박수홍이 사주를 보러간 적이 있는데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설 사주다"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사주를 봐준 분은 효자의 사주라고 해석했지만 상기 사건과 맞물려 이것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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