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 소주 가씨(蘇州賈氏)
- 가평 간씨(加平簡氏)
- 남양 갈씨(南陽葛氏)
- 청주 갈씨(淸州葛氏)
- 희산 감씨(檜山甘氏)
- 진양 강씨(晋陽姜氏)
- 진주 강씨(晋州姜氏)
- 신천 강씨(信川康氏)
- 충주 강씨(忠州强氏)
- 여주 개씨(驪州介氏)
- 태인 경씨(泰仁景氏)
- 수안 계씨(遂安桂氏)
- 용궁 곡씨(龍宮曲氏
- 곡부 공씨(曲阜孔氏)
- 김포 공씨(金浦公氏)
- 현풍 곽씨(玄風郭氏)
- 구씨(具氏): 능성 구씨(綾城具氏), 창원 구씨(昌原具氏) ,평해 구씨(平海丘氏)
- 담양 국씨(潭陽鞠氏)
- 봉화 금씨(奉化琴氏)
- 행주 기씨(幸州奇氏)
- 해평 길씨(海平吉氏)
- 영양 김씨(英陽金氏)
- 태원 김씨(太原金氏)
- 나주나씨(羅州羅氏)
- 남씨(南氏)
- 고성 남씨(固城南氏)
- 영양 남씨(英陽南氏)
- 의령 남씨(宜寧南氏)
- 함열 남궁씨(南宮氏)
- 양주 낭씨(揚州浪氏)
- 곡산 노씨(谷山盧氏)
- 광주 노씨(光州盧氏)
- 교화 노씨(交河盧氏)
- 안강 노씨(安康盧氏)
- 안동 노씨(安東盧氏)
- 연일 노씨(延日盧氏)
- 장연 노씨(長淵盧氏)
- 평양 노씨(平壤盧氏)
- 풍천 노씨(豊川盧氏)
- 함양 노씨(咸陽魯氏)
- 개성 노씨(開城路氏)
- 태원 노씨(太元路氏)
- 강음 단씨(江陰段氏)
- 밀양 당씨(密陽唐氏)
- 성주 도씨(星州都氏)
- 풍양 도씨(豊壤陶氏)
- 남원 독고씨(南原獨孤氏)
- 광주 동씨(廣州董氏)
- 광천 동씨(廣川董氏)
- 진주 동방씨(晉州東方氏)
- 두릉 두씨(杜陵杜氏)
- 문화 류씨(文化柳氏)
- 목천 마씨(木川馬氏)
- 장흥 마씨(長興馬氏)
- 열산 마씨(烈山麻氏)
- 합천 마씨(陜川麻氏)
- 강화 만씨(江華萬氏)
- 충주 매씨(忠州梅氏)
- 신창 맹씨(新昌孟氏)
- 서촉 명씨(西蜀明氏)
- 함평 모씨(咸平牟氏)
- 광주 모씨(廣州毛氏)
- 광령 묵씨(廣寧墨氏)
- 요동 묵씨(遼東墨氏)
- 반씨(班氏)
- 상주 방씨(尙州方氏)
- 온양 방씨(溫陽方氏)
- 남양 방씨(南陽房氏)
- 개성 방씨(開城龐氏)
- 수원 백씨(水原白氏)
- 금성 범씨(錦城范氏)
- 안주 범씨(安州凡氏)
- 원주 변씨(原州邊氏)
- 장연 변씨(長淵邊氏)
- 황주 변씨(黃主邊氏)
- 초계 변씨(草溪卞氏)
- 밀양 변씨(密陽卞氏)
- 면천 복씨(沔川卜氏)
- 수성 빈씨(守成賓氏)
- 대구 빈씨(大邱彬氏)
- 경주 빙씨(慶州氷氏)
- 청주 사씨(靑州史氏)
- 진주 사씨(謝氏)
- 사공씨(司空氏)
- 서씨(西氏)
- 절강 서씨(浙江徐氏)
- 안음 서문씨(安陰西門氏)
- 충주 석씨(忠州石氏)
- 해주 석씨(海州石氏)
- 보성 선씨(寶城宣氏)
- 태원 선우씨(太原鮮于氏)
- 경주 설씨(慶州薛氏)
- 경주 섭씨(慶州葉氏)
- 평산 소씨(平山邵氏)
- 진주 소씨(晋州蘇氏)
- 남양 송씨(南陽宋氏)
- 서산 송씨(瑞山宋氏)
- 여산 송씨(礪山宋氏)
- 은진 송씨(恩津宋氏)
- 창평 승씨(昌平昇氏)
- 성주 시씨(星州施氏)
- 태인 시씨(泰仁柴氏)
- 영산 신씨(靈山辛氏)
- 영월 신씨(寧越辛氏)
- 거창 신씨(居昌愼氏)
- 풍산 심씨(豊山沈氏)
- 죽산 안씨(竹山安氏)
- 태원 안씨(太原安氏)
- 청주 양씨(淸州楊氏)
- 통주 양씨(通州楊氏)
- 경흥 어씨(慶興魚氏)
- 함종 어씨(咸從魚氏)
- 영월 엄씨(寧越嚴氏)
- 여씨(呂氏)
- 함양 여씨(咸陽呂氏)
- 의령 여씨(宜寧余氏)
- 여씨(汝氏)
- 안산 여씨(安山汝氏)
- 곡산 연씨(谷山延氏)
- 전주 연씨(全州連氏)
- 염씨(廉氏)
- 해주 오씨(海州吳氏)
- 의령 옥씨(宜寧玉氏)
- 경주 온씨(慶州溫氏)
- 금구 온씨(金溝溫氏)
- 개성 왕씨(開城王氏)
- 제남 왕씨(濟南王氏)
- 휘주 요씨(徽州姚氏)
- 단양 우씨(丹陽禹氏)
- 원주 원씨(原州元氏)
- 위씨(韋氏)
- 위씨(魏氏)
- 강릉 유씨(江陵劉氏)
- 거창 유씨(居昌劉氏)
- 연안 유씨(延安劉氏)
- 유씨(庾氏)
- 옥천 육씨(沃川陸氏)
- 무송 윤씨(茂松尹氏)
- 행주 은씨(幸州殷氏)
- 괴산 음씨(槐山陰氏)
- 죽산 음씨(竹産陰氏)
- 고성 이씨(固城李氏)
- 상산 이씨(商山李氏)
- 연안 이씨(延安李氏)
- 임천 이씨(林川李氏)
- 청해 이씨(靑海李氏)
- 회양 이씨(淮陽李氏)
- 태원 이씨(太原李氏)
- 평산 이씨(平山李氏)
- 교동 인씨(喬桐印氏)
- 평택 임씨(平澤林氏)
- 장흥 임씨(長興任氏)
- 풍천 임씨(豊川任氏)
- 요양 자씨(遼陽慈氏)
- 장씨(張氏)
- 결성 장씨(結城張氏)
- 거창 장씨(居昌章氏)
- 아산 장씨(牙山蔣氏)
- 금천 장씨(衿川莊氏)
- 문경 전씨(聞慶錢氏)
- 낭야 정씨(瑯揶鄭氏)
- 서산 정씨(瑞山鄭氏)
- 나주 정씨(羅州丁氏)
- 한산 정씨(韓山程氏)
- 의성 제씨(義城諸氏)
- 남양 제갈씨(南陽諸葛氏)
- 배천 조씨(白川趙氏)
- 임천 조씨(林川趙氏)
- 평양 조씨(平壤趙氏)
- 임진 종씨(臨津宗氏)
- 통진 종씨(通津宗氏)
- 하음 종씨(河陰鐘氏)
- 제주 좌씨(濟州左氏)
- 신안 주씨(新安朱氏)
- 상주 주씨(尙州周氏)
- 초계 주씨(草溪周氏)
- 충주 지씨(忠州池氏)
- 광동 진씨(廣東陳氏)
- 여양 진씨(驪陽陳氏)
- 흥덕 진씨(興德陳氏)
- 제주 진씨(濟州秦氏)
- 평강 진씨(平康秦氏)
- 풍기 진씨(豊基秦氏)
- 연안 차씨(延安車氏)
- 공주 창씨(公州昌氏)
- 아산 창씨(牙山昌氏)
- 영양 천씨(潁陽千氏)
- 파릉 초씨(巴陵楚氏)
- 제주 초씨(濟州肖氏)
- 전주 추씨(全州秋氏)
- 추계 추씨(秋溪秋氏)
- 통천 태씨(通川太氏)
- 용강 팽씨(龍岡彭氏)
- 절강 팽씨(浙江彭氏)
- 절강 편씨(浙江片氏)
- 순천 포씨(順天包氏)
- 풍덕 포씨(豊德包氏)
- 임구 풍씨(臨胊馮氏)
- 홍주 피씨(洪州皮氏)
- 달성 하씨(達城夏氏)
- 곡산 한씨(谷山韓氏)
- 청주 한씨(淸州韓氏)
- 충주 한씨(忠州韓氏)
- 강릉 함씨(江陵咸氏)
- 해씨(海氏)
- 진주 형씨(晋州邢氏)
- 전주 호씨(全州扈氏)
- 아산 호씨(牙山胡氏)
- 파릉 호씨(巴陵胡氏)
- 남양 홍씨(南陽洪氏)
- 황씨(黃氏)
- 영천 황보씨(永川黃甫氏)
- 회양 후씨(淮陽后氏)
[편집] 화교, 대만계
[편집] 일본계
- 우록 김씨(友鹿金氏)
- 함박 김씨(咸博金氏)
- 김해 김씨(사성)
- 괴산 점씨(槐山占氏)
- 대마도 윤씨(對馬島尹氏)[1]
- 화순 송씨(和順松氏) : 일본 송본씨에서 송씨로 바꾼 성본이다.
- 일본 항왜 귀화자
- 여여문(呂汝文)
- 요질기(要叱其)
- 염지(念之)
- 사고여무(沙古汝武)
- 첨지(僉知)
- 평구로(平仇老)
- 산여문(山如文)
- 노고여문
- 기오질기
- 강본활후(岡本越後)
- 손시로(孫時老)
- 연시로(延時老)
- 원전신종(原田信種)
- 기타
[편집] 몽골계
[편집] 여진계
- 청해 이씨(靑海李氏)
[편집] 위구르계(회흘Uighur)
[편집] 회교계
- 덕수 장씨(德水張氏)
[편집] 베트남계
- 화산 이씨(花山李氏)
[편집] 태국계
[편집] 미국계
[편집] 네덜란드계
- 박연(朴淵), 본관 미상
난 중국계다
경주정씨인데 70대인데-_-;
알케미..님 저랑..가족 되시네요...ㅎㅎㅎ(몇대손..인지는 모름..ㅜㅜ)
성씨는 이름표 정도로 보심 됩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우린
어차피 섞이고 섞인 밀크쉐이크들입니다.
이런자료 올리는 목적이 무엇인지....게시판에 은근히 조선족이 기웃거리던데 의심되네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고려 태조 때 식량수송에 공을 세워 대승(大丞)에 제수되고 삼한공신(三韓功臣)의 호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파평윤씨족보(坡平尹氏族譜)』와『문화유씨족보(文化柳氏族譜)』에 의하면 고려 태조 때의 개국2등공신 12인 중의 한 사람으로 고려 태조로부터 사명(賜名)을 받아 문화유씨(文化柳氏)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 성씨 중의 상당 성씨는 본래 우리 배달 민족 계통인 경우가 많고요...
일본의 성씨는 대부분은 본래 백제인 들이 쓰던 성씨인 경우가 많아서...
그 본래 출처를 알면 또 달라질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 사무라이 가문이라고 하는 성씨들은 사실상 대부분 본래 가야, 백제 성씨들이 일본식으로 변형해서 불리운 게 정착된게 많습니다.
실례로 고구려 마지막왕인 보장왕의 직계자손이 일본에서 번성하고 있지만 고씨 성을 유지하고 있진 않으니까요.
저도 시조가 중국계고 오랜세월 흐르면서 대륙감성은 사라진듯
이래저래 전쟁중에 성이 바뀌는 경우도 많았구요... 아무튼 성씨 라는거 자체가 중국에서 넘어온게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성씨중 전통있는 가문은 한국계인경우가 많구요... 백제/가야의 후손이 넘아가서 만든국가가 일본이다 보니..그쪽 성씨와 문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일례로 그 욕많이 처먹었던
"고이즈미" 라는 성씨도 한국사람 성씨입니다. "오우치"라는 성도 그렇구요..
어차피 인류는
하나의 생명체에서
진화되어 만들ㅇㅓ 졌는데
따지고있나 ㅋㅋ
고의가 다분하다,
결국 남한도 중국의속국으로 만들려는의도가 분명해진다,조선족보내고 한족하류층보내고 중국범법자들 보내고 또얼마나 많은 뗏놈들을 남한으로 보낼것인가?자연스럽게 남한은 중국의 일개성으로...........
남양 갈씨였다가 2002년에 남양 제갈씨로 개명했습니다.
수성수파죠..
반대로 말하면 80%는 성씨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누구의 자손이네 이러고저러고는 거의 의미가 없단겁니다.
현실에 충실해야죠 ㅎㅎ
여기 효령대군파 없나요?
근데..저나 우리 가족은 아닌것 같네요...아무래도 구한말때 모시던 권대감님 성씨를 그대로 쓰지 않았나 싶네요,,
한자로 趙씨말고 曺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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