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태원 참사에서
경찰병력등 행정이 지난해와 같았어도 일어나지 않을 참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37명 투입된 경찰들 대부분 마약, 성매매등 단속에 투입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왜 이들은 국민의 안전보다 단속에만 열을 내였을가?
그건 위와 같이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후에 일어나 일입니다.
똥훈이가 전에 나와서 한말 기역하실 겁니다.
검사수사권축소에 대응하여 한말
왜??? 검사들이 마약수사를 못하게 하느냐 ......
이번 참사는 본인들의 치적만을 위해 행정권을 벌인 참사입니다.
이전해 처럼만 했어도 일어나지 않을 참사였습니다.
작년에 투입된 구청,경찰등 올해도 작년처럼 해야 한다고
어느누구 한사람이라도 올바른 생각을 가졌다면
벌어지지 않을 참사였다는 겁니다.
왜 벌써 수년째 해오던 일이기에~~왜 올해는 하지 않았는지
꼭 밝혀져야 합니다.
추가 )
왜 매년해오던 안전 통제가 이루어 지지 않았는지 답이 나오는듯 하네요
이들은 오로지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법무부장관이
그렇게 나팔을 불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 특단의 조치로
이번 할로윈데이에 마약단속에 취중한 인재인듯 하네요
오늘아침에 들어보니 왜???? 기자들이 소방서장 브리핑에
뜬금없이 희생자들이 마약과 관련이 있는지 물어본것이
마약단속과 동행한 기자들 갔다고 한것이 반증인듯 합니다.
국민안전은 뒷전 오로지 본인들 치적에만 신경쓴 인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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