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헌법에 나와 있거늘
용산구청장. 용산 경찰서장. 서울시장. 서울 경찰청장.
경찰청장. 행안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은
국민이 그리 모일줄 알면서 뭐한거임.
젊은이들이 놀러 모이는 것이 잘못임?
젊은이들이 놀러 모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거늘
남의 나라 풍습이라느니
모여든 젊은이들 잘못이라느니 하면서
범인 색출한다는 헛소리 하지말고
국가가 국민을 지키기 못한거에 대한거에 대한
대통령의 사죄부터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고 대책 본부를 검찰에 만든거 보면
또하나의 희생양을 만들어
국가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자기들의 잘못을 피해나가려 하네요.
아무 잘못도 없이
이 나라에서 태워놨다는
이유 하나로
앞으로 5년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를지 암담하네요.
34조 까지는
우리가 너무 바라는거 아닐까요.
어쨌든 헌법 위반은 탄핵감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