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참사당시 예년과 같은 안전행정력이 왜 없었을까?
너무나 큰 의문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의문의 답은
위에 사진과 같이
현정부 대통령 및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 대통령 한마디에
마약과의 전쟁의 그 첫번째 목표지점이 이번 이태원 할로윈파티로
점찍은것이 아닌지 생각듭니다.
첫째 대대적 마약단속을 한다고 하면서 언론이 취재오라고 한점
둘째 그날 경찰병력의 대부분 사복경찰로 마약단속에 투입되었다는 뉴스 및 발표
기동대등 경찰들이 현저히 없었다는점 이건
경찰복장을 한 경찰이 현장에 쫙깔릴경우 마약쟁이들이
아무리 약에 미쳐도 경찰이 쫙깔린곳에서 약질은 하지 않을 것 이기 떼문에
위에 사진에서의 26일 범정부 종합대책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하였으며
경찰청 법무부등 언제 첫 타깃을 잡았는지 알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의 치적과 지지율을 위해 국민들의 안전을 등한시 한 것인지
알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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