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신도 잊고 헐레벌떡 글 쓰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건가요
처음엔 안타깝다 싶기도 했지만
치료는 힘들겠다 생각이 들고
그냥 응원해줘야 하나, 나아질 수 있다고
정말 200원씩 모아서... 부자는 아니더라도
입에 풀칠만 하면 되는건가
굶주리는거 서글픈 삶이라는거 알지만
어디 불구가 아닌 이상
부자는 아니더라도 몸 써서 돈 벌 곳은 많을텐데
왜 저렇게 살까 생각됩니다.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법을 모르는 자의 삶은
이렇게 추잡할 수 있구나 하고 보고 배웁니다.
누구 이야기 하는지는 스스로 알겠죠.
GGOJYO. SEG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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