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질내사정 뿐아니라 구강 사정등도 포함된다고 알고있습니다ㅎ 요즘들어 남자여자둘다 별문제 없는데 불임인 경우가 있는데 여자몸은 정자도 일종의 바이러스로 보고 저항하기위해 항체를 만드는데 과거 가장 강한 정자가 여성의 몸에 최적화되어 현재 남편의 정자를 튕겨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ㅋ 항정자항체 반응검사는 과거 여성의 체내에 삽입된(질내 구강등) 정자의 종류 즉 남성의 수를 파악할수있답니다. 결국 몇명이랑 잤는지가 숫자로 정확히 나온다는 것이죠ㅎ 정확하지 않을수있습니다. 참고만하세요ㅎㅎ
비뇨기과 전문의 입니다. 항정자 항체는 대부분 남성이 사춘기 이후 본인의 정자가 본인의 혈액에 노출되어 체내에 생기게 되며 체내 항정자항체가 증가하면 정자의 머리부분에 달라붙어 임신을 방해하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질내 사정에 의해서 항정자 항체가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으며 거의 대부분 발생하기 않습니다. 만일 여성의 경우 항정자 항체가 검출된다면 정액에 어떤경로든지 노출되었음을 의미하기는 합니다. ^^
백악기 전에 나온사실을...
아직도 정자항채를 그런식으로 생각 하내?
정자항채는 불임 원인중 하나로 여자의몸이 정자와 난자 수청체를 병균으로 오인해서 죽이는거임
정신차리세요 정자항채는 없습니다
정자항채 검사 유행 한지가 3년은 더된것같은데...아직도 그걸 믿내...
엄청나게했나보네요ㅋㅋ
에휴 요즘 처녀있긴잇으려나 맘비우는게 답
지는 총각인가?
참 어이없어
동거안하고 업소에서 일한적없고 개념 제대로 박힌 여자나 찾아라..
이쁘고 착한여자는 없다.. 있으면 이미 사짜 직업이라는 능력남들이 채갔지
그냥 평범하고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는 걸로도 다행으로 생각해라
특허 내주는 직업입니다.
연봉이 좋네요
결혼할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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