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남편이 아내의 바람피는 현장을 잡기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3년을 매일 교육 시켰다.
왈 ~ 한번은 (예)
왈왈~두번은 (아니요)
결국 3년 교육시킨 강아지를 집으로 파견해서
남편은 정상 출근후 강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편..아내 집에있나?
강아지..왈~
남편...혼자있나?
강아지..왈왈~
남편...외간 남자랑 있나?
강아지...왈~
남편....둘이 뭐하고있나??
강아지...분명 이건 안배운건데.....곰곰이 생각하다...헥 헥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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