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직접 해 보고 쓰는 팁입니다.
그림이 이상하긴 한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엉덩이가 붙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똥꼬는 습 할 수 밖에 없다.
치질끼가 약간 있다거나, 더운 여름이나 화장실가서 휴지로 딱았다 치면
똥꼬가 따끔 따끔 거리는 경험을 나혼자 했나? 암튼~ 이럴 경우
약국에서 뿌리는 습진약을 달라고 하면 아마 무좀약 비스무리한걸 줄거다~
무좀약을 내 똥꼬에 뿌리라고?~ 이런 생각이 들거다~
상관없다~!
그전에는 젤로 된 치질약을 발랐는데 효과가 별로였으나
습진약은 탁월하다~
따끔거리던 똥꼬가 진정을 찾게되고 맑고 상쾌한 기분이 든다~
볼일보고 휴지로 뒷처리 할때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 아니고
쓱삭~ 쓱삭~ 잘 딱이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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