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19일 일어난 사고 입니다.
제 아이디 웅아빠 로 검색하시면 1편이 나옵니다.
사고는 위와 같이 음주만취 상태로 역주행운행 으로 일어난 사고 이며 수개월이 지난 지금..사과전화 한통 변호사통해 한통 이정도로 전화왔습니다.
지난 1월13일 합의조정위원 으로 부터 합의를 조정해 줄테니 오라해서 갔더니(그것도 제가 검사실에 대체 언제마무리 할꺼냐 전화함) 가해자 측은 변호사 대동하여 나왔고 저는 혼자갔습니다.
조정위원이란 사람은 단순 음주역주행으로만 알았기에 제가 동영상을 보여줬고 승용차대승용차면 어땠을꺼 같냐? 내가 핸들 안꺽었으면 가해자는 죽었다.그리고 지금도 하루에 2번 많으면 4번 그길을 다니는데 트라우마다 라고 얘기 했더니 가해자는 300만원에 합의를 보자고 하여 너무 어의가 없어서 합의 안본다고 나왔습니다.
저는 회사통근하는 버스기사입니다.
매일 저길을 2번 많게는 4번을 다닙니다.
정말 무섭습니다.너무 너무 직업을 바꿀까도 생각 중입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300 만원에 합의 보자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떻게 하면 더 처벌을 받을수 있게 할수 있을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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