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인 가게 사정이 좋지 않아 평일 아침 5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밤11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집 앞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힘든것만 빼면 덕분에 아침형 인간도 되고 좋습니다 ^^
그런데 몇일 전 편의점 사장님으로부터 이런 문자가 왔네요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여 얼굴이 잘 안보이게 한 뒤 구매 후 다시 돌아와 신고하겠다며 협박, 돈 갈취
저희 동네가 아니어서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저희 동네에도 돌아다닌다고 문자가 왔네요
한명은 미성년자 한명은 형으로 추정되는 성인 요넘 둘이 돌아다니면서
팔에 문신을 한 미성년자가 위조 된 신분증으로 구매 후
형으로 추정되는 넘과 다시 돌아와 협박, 돈 갈취
이런 넘들은 신분증 위조, 사기, 협박, 영업방해 등으로 처벌을 좀 받게 했으면 하네요
빼 먹을 사람이 없어서 겨우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알바생들 일하기 무섭게 왜이러는지...
그리고 법 좀 바꿨으면 하네요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판매 했다면 문제지만 이런걸 악용해서 이런 범죄가 일어나니...
요즘 애들이 20대 초반하고 구별하기도 힘들고 여자들은 화장법에 따라 얼굴 차이가 심해 더 구별이 어렵습니다
저런것들 대문에 장사하는 분들이 입는 피해가
얼마나 클지 생각한번 해보라고 말해도 안듣는
국개에 있는 것들을 처벌하고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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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들이 가짜 신분증을 이용하던
세월에 정타를 맞은 오쿠같은 면상을 이용해서
취득시 모든 부분은 구매자에게 있음을
알려줘야 하지 씹네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만한 댓가도 치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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