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돈이 당선된 시절 한명숙과의 표 차는 박빙이었고 당시 시장 후보 중 한 명이 노회찬 그 당시 본인의 결정이었는지 당의 요구였는지 한명숙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다 결과는 오세이돈의 박빙싸움 중 신승
노회찬의 3%가 안타까웠던 결과였다 그래서 어찌되었나? 한명숙 전 총리는 한참의 인신구속의 세월을 (검찰이 장난질 쳤다고 보이는) 노회찬 또한 삼성 x파일로 인해 인신의 구속 또한 피선출직도 박탈 당시 야당에 처참한 결과들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철면피에 은혜도 모르는 오세훈은 19년 4.3 보궐 울산이었나? 창원이었나? 지원유세에서 노회찬은 뇌물받고 목숨 끊은 분 그 분 정신을 이어받아야 되겠나?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던데
오세훈은 사이코패스에 정치 지방행정엔 절대 부적격자 아니겠는가 싶어서 그냥저냥 기억나는대로 써봤습니다
지원유세 때 뇌물받고 자살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는 오세훈이는 사람이 아니다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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