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전에 새벽출근을 위해 달리는데 급똥이 오는 겁니다 최대한 달려서 한적한 휴계소에서 내려 보니 사람이 한명도 없는겁니다 작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 불이 켜지는겁니다 . 아 센서등이군아 ... 바지를 내리고 볼일을 보는데 .. ㅜㅜ 불이 꺼지고 정말 한개도 안보이는겁니다 미치겠데요.. 손을 흔들고 움직여 봐도 불이 안들어 옵니다. ㅜㅜ 할수 없이 바지즐 내린채로 문을 열고 밖에 나와서 살살 돌아 다니다 보니 불이 드오더군요... 들어가서 언능 휴지 챙기고 일보다가 .. 또한번 나와서 돌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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