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사 누가 나선준적 있었나
다 쉬쉬했었지
특수반 아동 학대하고 폭행할때
어느 교사 누가 나서준적 있었나
다 쉬쉬했었지
육아휴직 썼다 방학시즌때만 복귀후
월급루팡 다시 휴직
다 쉬쉬하고 있지
어느 교사 누가 나선준적 있었나
다 쉬쉬했었지
특수반 아동 학대하고 폭행할때
어느 교사 누가 나서준적 있었나
다 쉬쉬했었지
육아휴직 썼다 방학시즌때만 복귀후
월급루팡 다시 휴직
다 쉬쉬하고 있지
니들은 서이초 선생님 죽을때 뭐했냐고 넷상에 똥이나 싸지르면 뭐나 된듯한 멋진 기분은 들겠지만
결국 욕먹는것도 선생님, 행동하는것도 선생님 내부의 그런 부조리와 싸워나가는것도 선생님이야.
아무나와서 생각나는대로 똥 싸지르는게 커뮤라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아닌 자기의 무력감을 커버하기 위한 똥글은 보는 입장에서 매우 눈살 찌푸려지네
60% 선생들이 싸이코 였음
뇌물처먹고 폭력은 기본이고 개인신부름
걸래는 빨아도 걸래임
정상적인 댓글이 별로 없는듯..
이런 학교 문제가 선생님들만의 문제냐?
내가볼땐 가정교육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어디가나 물흐리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야
이런 학교
지금의 교육문제가 학교문제가 선생님들이 잘못해서 그렇다?
난 왜 개소리로 들리지?
쉬쉬는
교사들이 자발 적으로
했을까요?
세상 이치라는게 진리인가봄.
조선시대 여성들의 지위와
작금의 여성지위상승도 그렇고
80.90년대 그림자도 못 밟았던
하늘같던 스승시절 개싸이코 선생들.
저게 선생인지 깡패인지 구분하기 힘든
부류의 인간들도 적지 않았죠.
그러나 현재의 모습들을 보면
결국 모든건 돌고 도나봅니다.
그러면서 배우고 개선하고..
카르마라는게 있다면
결국은 인과응보의 수순으로 갈수 밖에
없나봐요.
피해 학생들 쉬쉬하며 넘기는 것도 문제.
하나씩 바로 잡아야죠.
조용히 있던 너희들이 당사자가 되니 집단행동 하는구나 비난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두가지 공통 문제인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의 해결이 우선이 되겠네요.
군대, 학교 모두가 항상 문제가 생기면 조용히 덮기 바쁜 곳이죠.
걍 군대 같은거임..
특수교사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자폐애들한테 한번도 맞거나 당한 선생님이 100프인데. 학교에서 학부모가 가만히 있는데 선생님이 문제 제기한다고 이게 정당한 절차로 처벌이 된경우가 있을까?
걍 군대라 생각하세요.
권리중 하나인데 왜 뭐라고 하나요 ?
본문도 그렇지만 몇몇 댓글 상태보니 어질어질...
사건의 원흉이고.
힘없고 능력 없으면
주짓수라도 배워라.
그럼 애들이 겁 먹을까~
물타기가 아니라 그랬던 사실을 말하잖수
글쓴이가 뭐라고 물타기를 하겠어요 ㅋㅋ
주씨가 막 심어놓은 알바야?ㅋ
원글이 참 웃긴게.. 그럼 어느 집단 구성원들이 남의 문제에 그리 착하게 다 나서준대? 다들 똑같은 인간들아니야? 다 월급루팡이지, 무료봉사로 국가를 위해 대단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있어? 다 돈벌려고 하는거잖아.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 수준하고는. 내 보기엔 교사 직업에 대한 일종의 열등감이 보임
열등감?뭔 열등감? 교사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약직교사 육아휴직 삥땅, 방학때 개꿀빠는거는 루팡아닌가? 본인말대로 다 각자 직군에있는 직장인이라치면 본인들은 뭔 대단한 직군인양 ㅋㅋㅋ
중딩때 반 단체로 넙적한몽둥이로 맞는데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굻고..
허벅지 위를 그리 쳐내리더라
난 왼쪽 허벅다리에 그때부터 피부에
감각이 없어졌다
그 국어선생 교실에서 항상 담배피던..
개ㅅㄲ
그냥 좋은 직장이라 생각하고 교대가서 임용됐는데 불만이 좀 있는거죠
사기업에서 상사한테 깨지고 거래처 눈치보는걸
학교에서는 싸가지없는 학생들한테 개처발리고
학부모 눈치보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돈도 많이 벌고 존경도 얻겠다라는거는 욕심이죠
이제는 교사보다 더 배우고 가진거 더 많고 인격도 더 좋은 학부모 널렸고 그냥 세상이 변한거예요
받아들이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면 됩니다
교사들도 자기 새끼들 좋은 학원 못보내서 안달인데 그럼 말 다한거죠?ㅋㅋㅋ
어느 집단이나 집단 이기주의는 분명히 있다..니는 빡세게 공부해서 공채로 입사했는데, 인턴, 계약직으로 들어온 애들이 똑같이 정규직 되서 같은 월급 받는다고 하면 좋을까?? 찬성할래? 내로남불 그만하고 왜 이렇게 됐는지 그 이유를 파악해봐라..
당장 너와 니가 속한 그 곳은 어떤지 말 해볼래?
주변 누가 아프다 하소연 할 때 넌 아플 만 해서 아프다고 말할 인간
더군다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옛날과 달리 학생들 지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데 해결책보다는 과거 일을 가져와서 비난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과거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 사람들은 이미 퇴직해서 연금 받고 잘 살겠죠. 남아 있는 후배들이 뭔 죄입니까.
여초가 ㅈㄴ 심하게 많은 남성역차별인 현 교육계에서 교권이 더 강화되면 남성혐오 페미니즘 세뇌를 더 대놓고 시킬듯???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페미니스트 책임이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증거없이도 일관된 진술과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남성을 성범죄자로 만드는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이 만든 남성들이 살기 개 잣같은 현실이거든요.
그러니 국민들이 탄핵 시킨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렸지요. 훠훠훠 훠훠훠
이런 결과를 만든게 바로 페미니스트 문재인인데 이런건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책임이 아니고 피해자 국민들 탓이라고 합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누가??? 어디가??? 극우 박사모와 같은 극좌 대깨문들과 남성혐오 페미들 그리고 페미 정치인들이요.
잘못은 정치인들이 다 해놓고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피해자 국민들 탓이고 책임이고 피해자 국민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답니다.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나쁜짖하는 선생이나 학생은 제데로 처벌 받고
열씸히 하려고 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은 보호 받을수 있는 제.데.로.된.법!
똑똑한 분들 일합시다!일!
각자도생
농담이 아닙니다. 국가도 세계속에서 각자도생 해야되고 우리 개인도 마찬가집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됩니다
과거에 그런 선생들 때문에 현재의 선생들이 피해를 봐도 된다?
뭔 개같은 소리인지??? ㅁㅊ
너네랑 같은 세대니까
지금 학부모한테 죽임을 당했다니까????
그때 때린 선생들 별로 있지도 않아
멍충멍충
이번사건을 계기로 본인들 교권회복? 이해가 안감
모순덩어리임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돌이켜보면 존경할만한 선생님은 단 한명도 없엇고 애들이 가장 솔직함 존경할만한 선생이라면 애들이 먼저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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