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분양의 장점은 뭐가 있어요?
선분양을 하는 고객입장에서는 단점이 너무 많은데요..
사용승인을 함부로 내주지 않으면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자들에게 있어요.
돈은 미리 냈고 날짜 맞춰서 포장이사까지 예약했는데 사용승인이 안나서 입주못하면 입주민들은 이사짐들고 모텔에서 생활하나요?
선분양자체가 병신같은 제도입니다.
@오이오산 선분양 후분양의 장단점은 유투브에서 검색만해도 쉽게 나옴니다
준공승인이 안나면 피해가 가는건 사실이지만 소송으로 싸워 이기는수 밖에 없죠
함부로 준공승인 내주면 안된다는 말은
선분양시에 하자가 발생하면 일단 준공승인 내주면 건설사에서 하자보수를 외면 합니다
일정기간내에 준공승인 못받으면 싹 다 건설사가 물어줘야죠
준공승인 전에는 입주자가 갑 이라면 준공승인 이후에는 을 로 바뀜니다
종종 뉴스에 입주 예정자가 나서서 준공승인 내주지 말라거나 철회하라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준공승인 못받은것에 대한것은 건설사 책임이 명백 하기에 소송전 가더라도 비교적 쉽게 이길수 있죠
괜히 건설사 놈들이 뇌물 처먹이고 하겠나요
선분양이든 후분양이든 안전규정들을 다 강화해야한다고 봅니다..철근빼먹으면 다 때려부시고 다시짓개만들어야죠..돈아낄려고 안전팔아먹는 회사는 무조건 돈으로 피해를 받게 만들어야함. 감리 감독을 독자기구 만들어서 하게해야죠..혹시라도 그 기구에 돈주는 회사있으면 재시공을 의무화 시키고
그럼 하도급 관리는 잘 되느냐....
에이 그럼 순살 자이가 나왔겠어요.??,...
그럼 하도급 관리는 잘 되느냐....
에이 그럼 순살 자이가 나왔겠어요.??,...
문제는 사용승인을 함부로 내주지만 않는다면....
선분양을 하는 고객입장에서는 단점이 너무 많은데요..
사용승인을 함부로 내주지 않으면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자들에게 있어요.
돈은 미리 냈고 날짜 맞춰서 포장이사까지 예약했는데 사용승인이 안나서 입주못하면 입주민들은 이사짐들고 모텔에서 생활하나요?
선분양자체가 병신같은 제도입니다.
준공승인이 안나면 피해가 가는건 사실이지만 소송으로 싸워 이기는수 밖에 없죠
함부로 준공승인 내주면 안된다는 말은
선분양시에 하자가 발생하면 일단 준공승인 내주면 건설사에서 하자보수를 외면 합니다
일정기간내에 준공승인 못받으면 싹 다 건설사가 물어줘야죠
준공승인 전에는 입주자가 갑 이라면 준공승인 이후에는 을 로 바뀜니다
종종 뉴스에 입주 예정자가 나서서 준공승인 내주지 말라거나 철회하라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준공승인 못받은것에 대한것은 건설사 책임이 명백 하기에 소송전 가더라도 비교적 쉽게 이길수 있죠
괜히 건설사 놈들이 뇌물 처먹이고 하겠나요
자연스럽게 경쟁시장이 형성되고 그 와중에 빠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음.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부패나 담합이나 부실등 생기는게 문제이고 여러 좃같음의 끝에는 결국 법조카르텔이 최종 개새끼들임.
그냥 부실시공을 하는 놈들이랑 그걸 눈감아주는 놈들 때문이지.. 왜 선분양인지..
선분양하는걸 후분양한다고 부실시공이 원천적으로 막아지는것도 아니고
후분양한다해도 공기단축해야하고 원가 절감해야 하는건 똑같은데..
후분양으로 겉에만 그럴싸하게 지어놓고 브랜드 달아 놓고 꽃단장해서 팔면
철근 빼먹었다는걸 일반인들이 알수나 있을까?
장사꾼입장에서 돈을 미리 받고 짓는거랑 지돈으로 지어서 팔아야 되는거랑 마인드 차이가 없을까요?
돈 비싸게 받아먹고 싸게 짓는건 쉬워도
싸게 지어 놓고 비싸게 받는다는 마인드가 어찌 같을까요?
비록 술먹고 놀다가 총맞아 뒤진 박정희지만 저런 추진력은 충분히 존경 받을 만 하지요.
입주하고 1년후부터 하자보수 상세내용 및 대응결과를 금감원 및 소비자보호센타에 공시하여
감액하여 잔금 치르게 하면 됩니다.
빚이 빚을 낳아 누군가 그 빚이 빛이 되는 구조고 느군간 빚이 빚이 되는 구조군요
그 때가서 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느라
전정권 탓해가며....존나 밑에 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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