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용짱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에 접근해보기로한 유투버 용짱이
그전에 해변근처에 쓰나마가 덮쳣던 학교를 전시관으로 보존하고있는곳을 가봤다.
해변에서 불과 300미터 ;;
쓰나미를 직빵으로 맞았을듯하다.
학교안으로 들어가니 폐허 그 자체;
이랬었던 교실이
이렇게되어버렸다.
지진탓인지 강당의 바닥도 주저앉아버렸다.
이런곳도 이렇게 상업화할수있는게 신기하다.
쓰나미라는 단어의 유래가 괜히 일본 아닌듯하다;
학교가 저래 잠길정도면 어느정도였다는걸까.
다행이 학교에서 사상자는 안나왔다고 하는데 그게 저렇게 인근 숲속으로 대피해서라고 함
일본잼민이들 안전교육좀 쩌노?
뭐 맨날 자연재해가 생겨서 그런거겠지만
그 우크라이나에서 폭격맞은거랑 거의 비슷한 광경;
쓰나미이후로 해변의제방을 더 높게쌓았다고 한다
넓과 광활한 풍경은 일본의 장점인거같다
해변이 무지길고 넓다.
하지만 이런 여름날씨에도 아무도 찾지않는 해수욕장이 되었다고
사실상 버린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핸드폰 줌으로 땡기니 바로 보이는 후쿠시마 원전 ㄷㄷㄷ
아주 대놓고 버리는중이다.;
드디어 방사능 측정을 해보기로 한 용짱이.
엥!???? 호옹이??
이것밖에 안되누??????????????????
바로앞에 흘러내리는데도 인근에는 방사능 영향이 별로없는듯하다;
참고로 저 기기는 일본제 10만원자리라서 야메 중국산이 아님;
뭐 인근은 버려진 동네가 되긴했지만
과연 후쿠시마방사능의 무엇일까???????????
지금 당장은 이상없지만 언제까지 이상이없을련지??
땅에 있는 식물에 측정해 봐라.
상당하게 수치가 나올끼다.
땅에 있는 식물에 측정해 봐라.
상당하게 수치가 나올끼다.
안전하다고 했었지 무슨 10만원짜리로 측정하고 안전하다고?
ㅋㅋ 해수욕도 하고오지왜? 안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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