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버지 회사 들어와서 지금은 대표자이고...
아버지께서 출근하셔서 업무 조금씩 도와주시는데...
갤러시 와치4,5 새거 두대가 있는데 쓰지도 않고...
아버지께서 쓰실꺼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동생이 쓰는거 보고... 이거 쓰실지 물어보니...
있으면 좋지~ 하셔서...
어제 찾아 드렸는데... 바빠서 셋팅도 못해드리고...
얼마전부터 전에 사서 차다가 잃어버리신 게르마늄 팔찌를...
인터넷으로 시켰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사무실 들어오니... 와치는 핸드폰 대리점 가서 셋팅해서 차고 계시고...
게르마늄 팔찌 드리니...
엄청 기분 좋아하시면서...
시계 파는데 가서 줄 줄이신다고 퇴근하셨네요...ㅋ
별꺼 아닌것에 아버지 기분을 좋게 만들어드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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