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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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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oIo 23.10.25 06:33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소장 밑밥주는남자 23.10.25 06:36 답글 신고
    많은 분 보시라고 추천 드려요~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3.10.25 06:47 답글 신고
    정말 고생 많이 했을 군번 이시네요,
    70개띠나 69닭띠 이신가 싶네요,
  • 레벨 대위 3 삿갓 23.10.25 08:12 답글 신고
    67~68이라고 쓰여 있네요...
  • 레벨 중위 1 샛별찬별 23.10.25 09:42 답글 신고
    70년 개띠중 일부만 89년도 입대 했고요.. 대부분.. 90년에 입대 했고.. 91년에 입대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 레벨 중사 2 후륜만타자 23.10.25 10:44 답글 신고
    88년 12월에 입대했습니다. 고참들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들은 참 편한 새끼들이라 했었습니다.
  • 레벨 원사 1 다목리 23.10.26 14:23 신고
    @후륜만타자 맞습니다. 전 88년2월 군번 입니다. 자대배치를 88년3월에 받으니까 85년 11,12월 군번이
    왕고참 으로 있였던것 같은데 와.. 저 편한 시기에 군대오는 새끼들 보소 했습니다.
    82, 83군번들 개패듯이 많이 맞았다고 했었습니다. 저희도 맞기는 좀 맞았는데 그렇다고
    돌아벌릴 정도로 많이 맞은적은 없습니다. 편했습니다. 지금 군대는 뭐 어쩐지 모르지만
    일단 장비가 좋으니까요 당시엔 모든걸 몸으로 때워야 했는데 지금은 장비로 하니까요
  • 레벨 원사 3 지하소둥이 23.10.25 14:46 답글 신고
    특전사 박군도 빡세다고 인정한 군대가 어디 일까요?

    80년대 군대랍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레벨 대위 3 청라호수공원 23.10.25 06:50 답글 신고
    대성산 끝자락 15사단 50연대 1대대에서 99년부터 근무 했었는데 정말 춥고 눈 많이 내리던 육단리 외박때 들리던 까씨분식 생각나네요
    찾으시는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달콤한인내 23.10.25 07:02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 빌지말입니다
  • 레벨 하사 3 베스트주차 23.10.25 07:06 답글 신고
    많이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곱창맛아이스크림 23.10.25 07:12 답글 신고
    군대가 사람사는곳 이라지만.
    물론 지금도 힘들다면 힘들지만.
    저당시는 진짜 힘든건 나이드신 형님들도
    인정하는 시기 아닌가요.
    전우분 꼭 찾으시길 바람니다.
    .
    저도 군대에대한 추억은 좋은
    기억이 많더라구요.
  • 레벨 중장 sinjam 23.10.25 07:16 답글 신고
    실미도 대원들 같네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 레벨 원사 3 날파리왕 23.10.25 07:18 답글 신고
    25사단 보수대
    저 시기에 유격받다가
    가스실 안 들어가려다
    유격대장한테 걸려서 잣된 기억이
    그때 전우들이 보고싶어요
  • 레벨 병장 골든멜론 23.10.25 07:23 답글 신고
    2포병여단 이시네요.전 90년대 365출신 입니다~ 오랫만에 부대마크를 보니 반갑네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추울땐스즈끼 23.10.25 07:39 답글 신고
    저도 12군번 2포병 365 차리입니다!! 반갑습니다 ㅎ
  • 레벨 병장 골든멜론 23.10.25 07:51 신고
    @추울땐스즈끼 아.그러시군요.반갑습니다~ 95 본포 출신입니다~~
  • 레벨 원사 1 다목리 23.10.26 14:26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저희는 92대대 입니다. 다목리 에서 수피령 고개 넘어가다가 왼쪽에 있는 365대대 여러번
    갔었습니다. 저희는 87년 10월인가 신형 KH 179를 가져와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88년3월
    에 자대전입 받으니까 신형포 였습니다. 하지만 365대대는 아직도 구형포를 쓰더라고요 고참들이
    그러던데 저 똥포 얼마나 무거운줄 아냐고 저포가 미군놈들 체형에 맞게 된거라서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365대대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 레벨 중사 1 착동오리 23.10.25 07:23 답글 신고
    15사단 68포병인데..
    그때가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 레벨 중위 1 영산5560 23.10.25 07:41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이등병 tictoe7 23.10.25 07:42 답글 신고
    꽃처럼 향기나고 아름다운 청춘시기에 좋은분과의 추억입니다. 꼭 찾아서 소주 한잔 하시면서 아름다운 날을 기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이 보시라고 추천+
  • 레벨 훈련병 북한산까치 23.10.25 07:44 답글 신고
    와수리의 추억
  • 레벨 소위 3 닷지헬켓 23.10.25 08:11 답글 신고
    대성산하면 막걸리통도 생각나고
    11월부터 눈이 쌓여 4월에 녹던 그곳
    유격받을때 구보로 대성산 유격장까지 왕복하곤 했었는데 ....
    수피령고개,52초소,마현초등학교
    대성산 밑에서 공중강습 훈련을 2주일동안 했는데 실제 헬기 타기러 한날 안와서 헬기로 이동할 거리를 행군으로 이동 ㅋㅋㅋ
  • 레벨 소장 windcat 23.10.25 08:13 답글 신고
    군복색갈 살벌하다 저시절은 얼룩무늬가 없었나봐요
  • 레벨 원사 3 제일야수교 23.10.25 08:20 답글 신고
    민짜무늬 국방색 군복 거의 끝자락이었지요.
  • 레벨 원사 3 병신보면짖는형 23.10.25 09:43 답글 신고
    얼룩으로 넘어와서도 유격복은 원래 민무늬 아녔던가요?
    얼룩복으로 바로 바뀐 뒤인 나 이등병때도 병장들은 얼룩복 안에 입고도 야상은 민무늬가 짜세 나오니 그거 각잡아서 입고 다니던데
  • 레벨 훈련병 플라잉키토 23.10.25 08:21 답글 신고
    군대 동기들 25년쯤 연락하고 지내는데... 저렇게 해서 찾아서 만나도, 진짜 친한 동기들 아니면 계속 연락 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락 안하고 살아온 기간들이 너무 길어 군대 이야기 빼고 할 말이 없을듯 싶네요.
  • 레벨 중령 2 하버드한국어과출신 23.10.25 08:30 답글 신고
    아직까지도 이름과 고향까지 아시는거면 정말 좋은 기억이셨을듯!꼭 찾으실겁니다!
  • 레벨 소위 2 천년만년 23.10.25 08:34 답글 신고
    헐~진짜 고생한 군번이네요.
    옛날 군복에 유격훈련.
    감회가 새록새록 합니다.
    저는 1군수지원사령부여서 강원도 인제와 양구에서 생활 했는데(88년 전역)
    강추위에 엄청 고생(?)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3.10.25 08:39 답글 신고
    전 03군번인데 여기계신 선배님들에 비하면 완전 애기네요 ㅎㅎ
  • 레벨 중장 MrGom 23.10.25 10:05 답글 신고
    저도 01군번인데...
    보배에선 아닥합니다 ㅋㅋㅋ;;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3.10.25 08:43 답글 신고
    그 갈색 비스무리한 식판 생각나네여...

    퐁퐁이 모자라 빨래비누로 식판 닦고

    미끌미끌 했던 기억이...
  • 레벨 대위 1 우리지금만나 23.10.25 08:45 답글 신고
    갈색은 좋은거
    녹색식판이 더 오래된거
    아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레벨 원사 1 다목리 23.10.26 16:24 신고
    @우리지금만나 제가 전입을 88년3월에 가니까 파란 식기가 대부분 그리고 갈색 식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파란 식기는 무슨 기스가 그렇게 많이 나는지 숫가락 으로 문지른 자리는 허옇게 일어나서
    정말 더러워 보였습니다. 갈색 식판은 그래도 광이 조금 나면서 허렿게 일어나는게 없었습니다.
    전 퐁퐁은 구경도 못해봤고 빨래비누와 폐 메트리스 에서 뜯어낸 스폰지로 식기를 닦았습니다.
    그 당시 퐁퐁이 보급이 됐었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 레벨 대위 1 우리지금만나 23.10.25 08:44 답글 신고
    제가 저 나이고
    저때 군생활을 했는데
    지역이 울진이라 해당사항은 없지만
    감회가 새롭네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2 달려라말자 23.10.25 08:57 답글 신고
    꼭 찾으셔서 못다한 얘기 다 나누시길~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23.10.25 08:58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
  • 레벨 중장 왜구헌터 23.10.25 09:16 답글 신고
    아~~ 겁나 추운 대성상...
    아무튼 찾길 바랍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3.10.25 09:25 답글 신고
    저땐 다들 안경을 안쓰셨네...
    지금은 입대하면 절반이상 안경쓰고있던데..
  • 레벨 원사 3 달카페 23.10.25 09:33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장 MrGom 23.10.25 10:06 답글 신고
    반드시 찾으셔서 회포 한번 푸시는 사진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b
  • 레벨 간호사 nonda 23.10.25 10:21 답글 신고
    2포병여단 사방거리 100대대 출신입니다
    92년5월 전역입니다
    전우 꼭 찾으셔서 즐거운 자리 갖으세요
  • 레벨 원사 1 다목리 23.10.26 16:19 답글 신고
    저희가 89년도에 100대대 전체가 팀스피리트 훈련을 나가 92대대 알파포대가 100대대 알파 인가
    브라보 인가 화력지원을 나간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무슨일이 생기면 화력의 공백이 생기니까 1개 포대만
    나가서 100대대 화력을 지원을 해주는 거죠 당시 100대대도 저희처럼 KH 179 사용을 했는데
    사방거리 어디 넘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가보니 100대대는 저희 92대대 보다 완전히 산골짜기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100대대 알파 같습니다. 저희보다산골 이어서 산에 경계근무 나갔던 인원이 누슨
    오소리 인가 너구리 인가 잡아와서 깡통에 끓였던 기억이 나는데 노린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렇게 같은 2포병 여단에서 생활을 했던 분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 레벨 소령 1 오늘의온도 23.10.25 10:23 답글 신고
    추천입니다.
  • 레벨 이등병 봉쥐라면 23.10.25 11:32 답글 신고
    90년대 15사 38연대 12중대 박격포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승리전망대, 대성산, 적근산, 삼천봉, 대성산 유격장~~그 전운들 다들 잘 지내는 지 문득 궁금해지고, 그리워지네요. 꼭 전우들 찾으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하얀바람소리 23.10.25 15:40 답글 신고
    와....아직도 이름까지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3.10.26 08:02 답글 신고
    찾으시길 바라봅니다.
  • 레벨 이등병 Spark22 23.10.27 13:17 답글 신고
    군대를 늦게가서 10년군번입니다
    저 2포병여단 92대대 나왔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ㅠ
    제가있는동안 KH179에서 K9으로 변경 준비 하다가 전역했습니다
    10년도에도 구형 막사였습니다 ㅎㅎ
    중간에 인천으로 전출 갔지만 지금도 기억나는것이 구둘대대 밥이 정말 맛있었던게 기억나네요..
    겨울에 앞쪽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아침구보할때 ㅅㅂㅅㅂ 욕했던게 생각납니다
    저는 차리였는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 레벨 원사 1 다목리 23.10.30 18:57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전 90년 알파 전역자 입니다. 저희는 거의 마지막 으로 M 16총 군장도 수십년된
    개나리 봇짐 이라고 불리우는 모포를 말아서 뒤에 동그랗게 하는 방식을 썼고 구형 막스 (뻬치가)
    그런데 구형 막사가 정말 따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전역을 하고도 20년이 지난 2010년도 까지도
    구형 막사를 사용 하셨군요 전 그래도 좋은 기억은 여름에 모기 한마리 없는 곳에서 생활을 했다는
    추억이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 마현리 인지 철원 어디로 훈련을 갔는데 정말 모기가 모포를 뚫는 다는
    소리가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92대대는 모기가 한마리도 없던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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