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이게 19금일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올려요..
아들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고츄가 그래도 크다 싶을정도로 괜찮은데
하나가 제가 보기에도 좀 또래 애들보다는 작아보여요;;
이게 혹시 여자쪽 유전을 타기도 하나요??ㅠㅠ
장인어른이랑 예전에 탕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닥 크다... 라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어릴때부터 먹으면 거기에 좋은 음식들 좀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인터넷 뒤져도 이런글이 없어서 참 ... 방법이 없는건지;;..
나중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기 전에 좀 키워줄까하는데 약이든 음식이든
방법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알게 되면 나도 좀 알려줘유~
크다고 다 존건 아니에요~
알게 되면 나도 좀 알려줘유~
크다고 다 존건 아니에요~
다만 발기전심하게 작은사람은 발기를햬도 작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좀 걱정이라.. 미리 예방하고자 하는데
방법이 도무지 없나봅니다 형님들 ㅠㅠㅋㅋㅌ
첫째아들은 큰편인데
둘째는 작아도 너무 작아요.
보다보면 맘이 너무 아픕니다.
올해 초등 졸업인데 쫄아있을땐 거의 새끼손까락 한마디정도....발기하면 검지 두마디정도...
살이 제법 있는편이라 살빼면 괜찮아진다고는 둘러대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지
민간요법은 별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발기되면 어느정도는 커지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될듯해요
우리 아들은 돌때쯤부터 고추가 다른 애들보다 조금 통통?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 훌륭하게 잘 자랐습니다
한번씩 샤워하고 나와서 집사람과 마주치면 비웃습니다ㅜㅜ
거의 유전적이라고 봅니다. 뭘 먹어서 커지는거면 저도 열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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