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정말 무섭게 봤었는데 다시 나오네요
지금은 뭐 공포영화 매니아 수준으로 찾아보지만
오멘은 어렸을 때 666 괴담 같은거 보고 넘 무서웠던 기억이ㅎㅎ
일단 분위기는 지리는데 씨지 같은것도 고퀄되서 더 무서울지도?
옛날에 정말 무섭게 봤었는데 다시 나오네요
지금은 뭐 공포영화 매니아 수준으로 찾아보지만
오멘은 어렸을 때 666 괴담 같은거 보고 넘 무서웠던 기억이ㅎㅎ
일단 분위기는 지리는데 씨지 같은것도 고퀄되서 더 무서울지도?
(울 아부지는 어린이 델꼬 왜 이리 무서운 영화를 보셨을까 의문임....)
근데 지금 보면 별로 안 무서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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