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 "피를 토하는" "피가 거꾸로" "피말리는" "피같은 내돈" "피땀흘려" "피붙이" "피가 서린" 등등...
여러 분야에서 .. 여러 상황에서.. 여러 여건에서 피를 흘리신 분들 많으실껍니다.
최루탄이 난무하고 화염병이 터져야 비로소 흘리는 피가 아닙니다.
그 피가 피가 아님을 .......... 그 피같은 피가 당신에게 무엇이 될수도 있음을 생각합시다.
내 몸 생채기 나서 흘리는 그 피가 피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민주주의가 피를 먹고 자란다는건 어불성설임.
절대권력을 제한한 최초의 민주주의 법규였던
영국의 권리장전은 피흘림 없이 이루어졌고,
삼권분립에 기초한 최초의 국가인 미국도
영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인거였지, 민주주의 자체를 이룩하기 위해 피를 흘린건 아님.
되려 좌빨쉐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려고
피빨아먹는 흡혈귀 역할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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