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군... 집안이 그렇다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스팩 올려서 고소득 직장 가지고 가사도우미를 고용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 여자에게 고생을 강요하는 남편이 세상에 어딨냐...? 남자라면 빈말이라도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줄께"라고 해야지 그런 말은 못할 망정 고생해주면 자식들은 복 받을거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냐...?
딸 가진 부모로 한마디 하자면...
절대 결혼 안시킵니다. 네버네버!
제 딸 고1인데 집사람이 아이에게
"네가 나중에 어떤 남자를 데려왔는데 부모가 반대하면 한달 정도만 냉정하게 고민해다오"
딸아이가 흔쾌히 알았다고 해 주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최소한 지옥으로 들어가는 자식 등떠미는 부모는 안되려고 합니다.
본인도 안될 상황이면 강요하면 안되지,,,
돈이없으면 인성이라도 좋던가...가부장이 아니고 싸가지가 없는거다 염치도 없고
절대 결혼 안시킵니다. 네버네버!
제 딸 고1인데 집사람이 아이에게
"네가 나중에 어떤 남자를 데려왔는데 부모가 반대하면 한달 정도만 냉정하게 고민해다오"
딸아이가 흔쾌히 알았다고 해 주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최소한 지옥으로 들어가는 자식 등떠미는 부모는 안되려고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