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부터 올 2월 까지 사용한 요금제
현재 사용 중인 요금제
폰 바꿀 때 됐다고 인터넷 검색하며 성지니 옆동네니 어쩌니 죽어라 검색해서 찾아가서는 폰팔이 말빨에 기기값 몇 푼
싸게 샀다고 좋아하며 통신사 2년 약정에 묶여 되지도 않는 5G 월 8 ~ 10만원 ( 보통 6개월 유지 후 바꿀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보통 데이터 많은걸로 쓸려면 5만원 이상이였던거 같은데 ) 요금제 쓰지 말고 그냥 기기값 다 주고라도 ( 그래도
보통 카드사 할인이나 옥션지마켓 행사 같은거 할 때 사면 출고가에서 20만원 이상 싸게 살 수 있음 ) 공기계 사서 알뜰통신
쓰세요
제 경우를 들자면
제작년 6월 S22 울트라 자급제 104만원에 샀음. 당시 폰팔이 가게 3 ~ 50만원 정도 했던거 같음
대충 60만원 차이 난다고 치고
2년 반 동안 내가 납부한 폰 요금 약 11만원. 약정기간 x 제휴카드 사용x
수년간 사용하며 느낀 단점
1. 이런 요금제는 보통 4 ~ 8개월 정도 프로모션 형태이기 때문에 기간 만료 전에 비슷한 요금제 찾아 이동해야 됨
이동 안 해도 되지만 안 하면 할인 종료된 요금으로 적용 됨 ( 그래도 일반 통신사 요금보단 쌈 )
이동은 그냥 유심 신청하고 유심 오면 갈아 끼워주기만 하면 됨
2. 고객센터 연결 빡셈 ( 근데 수년간 고객센터 전화 2번인가 3번? 해 본거 같음 )
이거 말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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