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화났음..."사람인데 연락은 하겠죠"[200]
희망이 보여야 손을 잡든가 말든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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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화났음..."사람인데 연락은 하겠죠"[200]조회 105,347 | 추천 1,196 | 2024.03.04 (월)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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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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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석이 한테 손 벌렸다가
그렇게 간을 보다가
전라도 나와바리 광주에 셀프 공천
이게 고작 며칠 안에 벌어진 일
예라이 철수만도 못 한 간잽이 자슥아..
총리에 도지사에 5선 시켜준 정당을 버리고 나가냐?ㅋㅋㅋㅋㅋ
낙지한테 사람이 어떻게 연락할까?
니는 사람새끼냐 ㅋㅋㅋ
참고로 댓글단 나는 충청도다 ㅎㅎㅎ
사람에게 연락을 하제...
차라리 이재명은 속으로 나가서 이낙연이랑 붙어먹길 바랬을껄?
문통 지지가 자기들 지지로 오해한거같은데.수박들 머리에도 수박을 달았나.
지금 보면 썩열이랑 뇌수준이 차이가 없어.
저런 혜안이 하나도 없는 넘들이 국정을 운영하고 정치를 했어?
이번에 현역들 전부 나가리 시킨거 보세요
뭔 자랑이라고
광주는 무슨
뺏지 한번 달겠다고 이리저리 옮겨다닐정도의 무게감은 아닌 사람인데...
당이있었으니 가능했던거여!
펙트1.
임종석실장은 첨부터 탈당할 생각 전혀 없었다는 것.
*아래 유트브. 참조
기자회견 전부터도 탈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함.
매번 선거때마다 본인이 지역구를 양보해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선거 지원유세를 해왔음.
그제도 평소 당 중진이였던 이낙연이 먼저 만나자해서 거절할 수 없어서 만난거고 만남후 바로 이낙연측이 탈당을 기정사실화 하기위해 언론사에 흘려서 보도가 나간것임.
펙트2.
무조건 중성동갑만 처음부터 고집한게 아니였음.
작년부터 험지 어디라도 가겠다며 이재명대표에게 어느곳으로 갈지를 결정해 달라며 여러 경로로 수십차례 면담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함.
예비후보 등록일까지 아무런 의사결정도 대답도 없자 어쩔수없이 중성동갑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운동 시작함.
예비등록한 날은 등록 마지막날 하루전인 24년 1.11이고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된 날은 그후인 1.15일임.
등록후 적격후보로 심사통과된 것이고,
https://naver.me/57riscQY
경쟁자였던 같은 당 박양숙후보도 적격자로 통과됨.
한달반 남겨놓고 송파갑에 가라고 공관위에서 사전협의나 조율없이 일방적, 공개적으로 언론에 공개함.
송파갑에는 문재인정권때 같이 청와대 근무했던 조재희후보가 저번 총선때도 아슬하게 낙선해서 꾸준히 준비해온 곳이라 도리와 의리상 가지 않은 것임.
대화와 소통을 거부하고 잠재적 경쟁자로 본 이재명측이 의도적으로
공천주지않으려고 한것이며, 이로인해 신뢰가 깨지게 됨.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송파로 가라고 공개적이고 일방적으로 언플하니 갈수가 없었던 것임.
임실장은 이 부분이 서운하고 소외된다는 아쉬움이 컸던것임.
기자회견날 저녁 왕십리역에서 이제까지 선거운동했던 지역구민과 마지막 인사한것이며 그날 이후 일체 선거운동 안함.
펙트3.
임종석실장은 위기때마다 일관되게 선당후사 모습 보임.
2012년 총선(한명숙 당대표)시 사무총장이였을때 공천파동으로
당내내분으로 위기 맞음.
이때 본인이 모든 책임지고 사무총장직 내려놓고 지역구도 내려놓고 불출마 선언함.(본인이 책임질일이 전혀 아니였음)
그 지역구 홍익표의원이 출마하여 내리 3선함.
홍익표의원이 임종석실장에게 지역구 양보하겠다고 했으나 계속하시라고 나는 다른 지역구(종로)로 가겠다고 끝까지 양보 함.
저번 총선시 종로 출마 준비하려고 이사까지 가서 준비했으나
당내 대립이 극심해지자 경선도 안하고 당 중진이였던 이낙연에게 양보하며 선거 지원함.
종로 보궐선거때도 당의 무공천 결정으로 열심 준비했으나 출마 무산되었고, 무소속이라도 출마하라는 지지자의 거센 요구에도 당 결정 수용하며 불출마한것임.
이번에도 선당후사정신으로 전현희를 돕고 전국적으로 필요하고 요구하는 지역구에 가서 지원유세를 할 것으로 예상됨.
ㅡㅡㅡㅡㅡㅡ
*영상은 작년 12월 초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나와 인터뷰한 내용임
요약하자면 ..
1.당과 소통을 통해 험지 어디라도 나가겠다.
2.이낙연, 존경하는 선배지만 탈당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 될것이다.
3.내년 총선은 당내 계파간 통합은 물론 범민주세력과의 연대를 통해 단일대오로 검찰독재정권 심판선거로 가야한다.
4.그래서 압도적인 총선승리로 윤석열 검찰독재의 폭주를 막아내자.
https://youtu.be/8tqy6CPX9a0?si=z9OWCLrszjPx9Pt0
팩트2. 민주당 당사압색에 방관
팩트3. 민주당 당대표 부당수사 방관
팩트4. 민주당 당대표 단식투쟁 방관
팩트5. 민주당 당대표 체포동의안 이슈 방관
팩트6. 민주당 친문수박들 횡포와 탈당 방관
의혹1. 공직자 재산신고 6억7억?인데 딸이 미국유학(연간 교육비 1억?)
의혹2. 공직자 재산신고 6억7억?인데 준프로급 골프실력(프로테스트? 누구돈으로 쳤나?)
의혹3. 공직자 재산신고 6억7억?인데 딸은 명품으로 치장(한두개가 아니라 수십개)
의혹4. 공직자 재산신고 6억7억?인데 딸은 유학중에 해외여행 꾸준히 다님
본인은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당대표 깍아내리면서
남들한테는 사람인데? 라고 뒤돌려 후려치기를 합니까?
조금만 길게 생각하면, 당장의 희생이 곧 나중의 더 높은 '권력'을 의미하는 것인데.
스스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거라
니가 살면 앞으로 얼마나 더 산다고 그렇게
욕심을 부리냐
한때 괜찮게 본 내 눈깔이 진짜 한심하다
넌 딱 간잽이.손학새.피닉재 급이다
헤어스타일이랑 아주 딱인데 ㅋㅋㅋ
그리고 눈알을 그렇게 새모지게 뜨지말어
성과 안나니 까라 했나
개딸덜 득달같이 덤비네 ㅎㅎ
넌 아무것도 아니야
욕하더니 하루아침에 돌변하는
보베 문재앙 욕쟁이 찌질이들
아님 갈수록 이상해지는건가?
- 위계조직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력 수 준에 도달할 때 까지 승진하려는 경향이 있다." '잘한다', '열 심히 하는 만큼 거기에 어울리는 자리를 줘야 하겠어' 라는 생 각 때문에 점점 더 높은 자리로 나아간다. 하지만 결국 자신에 게 어울리지 않거나 벅찬 일을 맡고 나서야 이전의 명성을 먹칠하면서 멈추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진짜 지금도 양아치인데
연락 안 한다면 쓰레기다.
위기가 계속돼는 민쥬.
누가 뒤에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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