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임금은 폭군도 아니고 무능한 왕도 아니었음.인조반정으로 정권을 탈취한 놈들이 청나라와 '숭명배청'이란 명분으로 전란을 자초해 한민족사에 씻을 수 없는 오욕을 남겼음.당연히 인조놈은 파묘해서 부관참시 해야되고, 종묘에서도 인조놈의 신주단지를 끄집어 내 박살을 내야됨.또한 주전론을 주장했던 가노라 삼각산 어쩌구저쩌구 해가지고 애국자라고 사기친 김상헌같은 놈들도 모조리 싹 다 부관참시 해야됨.또한 사대주의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송시열 같은 놈은 '동국의 주자' 어쩌구저쩌구 개나발 불면서 사기치고 실상은 조선민중의 고통은 나몰라라 했던 놈들임. 이놈 또한 부관참시 해야됨.역사는 ㅈ같이 반복된다던가? 300년 넘게 지난 이 시점에 이런놈들하고 똑같은 놈들이 지금 용산에 있는 놈들이다.이가 갈린다.ㅃㄷㄷ~
5월 병인일(1339. 5. 8), 왕이 그 장인인 삼사좌사 홍융의 계실 황씨(黃氏)를 간음했다.
5월 경오일(1339. 5. 12), 왕이 서모인 수비 권씨(權氏)와 정을 통했다.
5월(1339. 5. 13) 환관 유성의 처 인씨가 미인이라는 소문을 들은 왕이 구천우, 강윤충을 거느리고 그 집에 가서 유성더러 술을 올리라고 했다. 그 자리에서 유성이 왕에게 "전하께오서는 곧 복위하실 것이니 백성들을 잘 다독거리고 아낌없이 상을 내리소서."라고 진언했다. 왕의 속내가 그 처를 꾀어내는데 있는 것도 모르고, 유성은 왕이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준다고 착각하여 행동거지를 매우 조심스럽게 하니, 주위 사람들이 몰래 비웃었다.
8월 갑오일(1339. 8. 8), 경화공주가 왕을 초대해 잔치를 열었는데 술자리가 파했으나 왕이 취한 체하며 궁궐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가 날이 저물자 공주의 침실에 들어가 정을 통했다.
복위 2년 3월 초하루(1341. 3. 1), 예천군 권한공의 둘째 처 강씨가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호군 박이라적을 보내 궁중으로 데려오게 하였는데, 이라적이 먼저 간통한 사실을 알고 노하여 두 사람을 모두 때려 죽였다.
복위 2년 11월(1341. 11. 16)에는 날마다 사냥을 다니다 겨울이 되어 여의치 않자 내시 전자유의 집에 가서 그의 처 이씨를 강간했다.
복위 2년 11월(1341. 11. 25) 전에 때려죽인 바 있는 박이라적의 첩과 상간했다.
복위 4년 3월(1343. 3. 13) 재상 배전의 집에서 그의 처와 그 처의 아우 김오의 처를 번갈아 간음하기도 했다[8]
특히 충혜왕은 "여자는 신하의 아내든 뭐든 이쁘면 전부"라는 식으로 마구 겁탈을 했는데, 막장 행각이 절정에 달할 때는 장인의 후처와 부왕의 후처들을 겁탈했다. 충혜왕이 겁탈한 충숙왕의 아내는 2명으로 수비 권씨(壽妃權氏)와 당시 충숙왕의 정비(正妃)격인 위치에 있었던 경화공주[9]였는데 경화공주를 범할 때 모양이 진짜 막장이다. 《고려사절요》를 보면 왕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1339년 8월 8일, 경화공주를 위해 향연을 베풀었고 경화공주도 그 답례로 연회를 베풀었는데, 연회가 끝나자 충혜왕은 경화공주의 침실에 들어가 저항하는 경화공주를 송명리[10] 등의 아랫사람들을 시켜 사지를 묶고 범했다. 이후 경화공주가 원통하여 참지 못하고 원나라로 돌아가려고 말을 사려 했는데, 이때 충혜왕이 연안군 이엄(李儼)과 윤계종(尹繼宗) 등에게 명하여 마시(馬市)를 금하여 경화공주가 말을 구하지 못하게 했다. 이어 사신을 보내 원나라에 뇌물을 바치고, 국새의 반환을 요청했는데 그때 충혜왕에게 겁탈당한 경화공주의 밀고로 1339년 8월 24일 조적 등 심왕 왕고의 일파가 국새를 영안궁에 감춘 뒤 군사 1,000명으로 반란을 일으켰지만, 충혜왕은 직접 기병대를 이끌고 이를 진압했다.(조적의 난) 그 뒤 경화공주를 부패로 악명이 높았던 만호 임숙의 집에 유폐시켰다.
개막장짓이 발각된 것은 얼마 후의 일로, 원나라에서 국새를 가지고 온 사신 두린이 경화공주를 알현할 때였다. 두린은 황제가 하사한 술을 경화공주에게 바쳤는데, 경화공주는 술을 마시지도 못하고 수치심에 울기만 했다. 이에 다른 수하들을 모두 물리고 난 후에야 경화공주는 자신이 당한 수치를 두린에게 말하게 되었고, 1339년 11월 12일, 두린 일행은 충혜왕을 원나라로 압송했다. 충혜왕은 자신의 책봉을 허락한다는 희소식을 알리기 위해 찾아온 원나라 사신들에게 붙잡혀 원나라로 압송당하는 꼴을 당한 것이다. 끌려간 충혜왕은 투옥되었지만 자신을 고발한 환관이 실각한 후 1340년 3월, 대부(大夫) 메르키트 토크토아(脫脫, 탈탈)가 원 혜종에게 상주한 덕분에 석방되었다. 충혜왕의 입지가 원나라에서 어느 정도였는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http://m.dcinside.com/board/etc_program2/9221494
http://youtu.be/IhIDHw-2M7I?si=4a7misOadEi1Y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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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이거 2찍아 ㅋㅋ
자기를 싫어하는 다른 외사촌이 황제가 되서 뒤짐~~~
당시 고려의 충자 왕들은 몽골 황족의 딸과 결혼함...
일부 고려왕은 몽골에서만 살아서 고려말을 할 줄도 모름!!!!!!!
충혜왕이 맞져?
쥴리 남편이 아니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잡놈들이 하나씩 등장하네요
광해왕이라 불러여할듯...인조반정의 주역들이 만든 소설을 지금까지 읊어대고있죠
반박할수가없네요.
올바른 역사관 추천합니다
건국안했으면
이짓거리 하고있을겨 지도자들이
5월 경오일(1339. 5. 12), 왕이 서모인 수비 권씨(權氏)와 정을 통했다.
5월(1339. 5. 13) 환관 유성의 처 인씨가 미인이라는 소문을 들은 왕이 구천우, 강윤충을 거느리고 그 집에 가서 유성더러 술을 올리라고 했다. 그 자리에서 유성이 왕에게 "전하께오서는 곧 복위하실 것이니 백성들을 잘 다독거리고 아낌없이 상을 내리소서."라고 진언했다. 왕의 속내가 그 처를 꾀어내는데 있는 것도 모르고, 유성은 왕이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준다고 착각하여 행동거지를 매우 조심스럽게 하니, 주위 사람들이 몰래 비웃었다.
8월 갑오일(1339. 8. 8), 경화공주가 왕을 초대해 잔치를 열었는데 술자리가 파했으나 왕이 취한 체하며 궁궐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가 날이 저물자 공주의 침실에 들어가 정을 통했다.
복위 2년 3월 초하루(1341. 3. 1), 예천군 권한공의 둘째 처 강씨가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호군 박이라적을 보내 궁중으로 데려오게 하였는데, 이라적이 먼저 간통한 사실을 알고 노하여 두 사람을 모두 때려 죽였다.
복위 2년 11월(1341. 11. 16)에는 날마다 사냥을 다니다 겨울이 되어 여의치 않자 내시 전자유의 집에 가서 그의 처 이씨를 강간했다.
복위 2년 11월(1341. 11. 25) 전에 때려죽인 바 있는 박이라적의 첩과 상간했다.
복위 4년 3월(1343. 3. 13) 재상 배전의 집에서 그의 처와 그 처의 아우 김오의 처를 번갈아 간음하기도 했다[8]
개막장짓이 발각된 것은 얼마 후의 일로, 원나라에서 국새를 가지고 온 사신 두린이 경화공주를 알현할 때였다. 두린은 황제가 하사한 술을 경화공주에게 바쳤는데, 경화공주는 술을 마시지도 못하고 수치심에 울기만 했다. 이에 다른 수하들을 모두 물리고 난 후에야 경화공주는 자신이 당한 수치를 두린에게 말하게 되었고, 1339년 11월 12일, 두린 일행은 충혜왕을 원나라로 압송했다. 충혜왕은 자신의 책봉을 허락한다는 희소식을 알리기 위해 찾아온 원나라 사신들에게 붙잡혀 원나라로 압송당하는 꼴을 당한 것이다. 끌려간 충혜왕은 투옥되었지만 자신을 고발한 환관이 실각한 후 1340년 3월, 대부(大夫) 메르키트 토크토아(脫脫, 탈탈)가 원 혜종에게 상주한 덕분에 석방되었다. 충혜왕의 입지가 원나라에서 어느 정도였는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이제는 다르게 표현해야할듯...
별게 다 나라 전통이 되네요.
하기사 별게 다 국모 자러에 ...
2. 이성이 아니고 능력이...
김재규열사 총에 디진 다까끼 마사오의 선배?군요
다까끼도 채홍사 통해서 연예인이랑 유부녀도 따먹고 다녔는데 말이죠
신하 시켜 이쁜애 잡아오라 시킴
신하놈이 이쁜애 먼저 겁탈
충놈 지보다 먼저 했다고 신하놈 뎅강
제목없음tv에서 봄
하여간 인물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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