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진 기자야 '떼돈', '무려' 이런 단어는 너의 주관적 표현인데 기사가 무슨 감상문이냐? 이럴꺼면 그냥 사설이나 써라
이 와중에 부부 재산 증가 수치도 41억이랬다가 32억6800만원 이랬다가 왔다갔다 하네
그리고 수임료가 얼만지 제대로 취재도 못해서 그냥 '수십억원' 이라고 아도 치는겨? ㅋ
답답하네 정말!
뭘 잘했다고 해시태그는 달고 있냐
차라리 이렇게 바꿔라
#떼돈#무려#수십억원
아차차 깜박했네 누구 아들이더라 거 있잖아 퇴직금으로 50억 땡겨갔다는
그 일도 당연 기사로 쓰고 이런 기사 쓰는거 맞지?
광고준다고 써달라니까 써주는거지.
기자라기보다는 정보비즈니스라고 유시민이 말하던데
그게 딱 맞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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