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미나게 봤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그냥 현실이더군요
비서관 자살하고 경찰서장하나 구속시키고 회장 감옥 보냈다해도
윗선에서 특검팀 꼬리자르기하듯 해체시켜버리고
나중에 특임검사는 좌천되고 회장은 병보석 나올려하고, 비서관이 부탁했다고 비리검사는 봐줘서 그대로 검사질하면서 또 비리 저지르고
그걸 보는 검사장은 무엇도 못하면서 좌천된 놈한테 처리해 달라고 부탁이나하고
감정이 메마른 검사도 결국은 검새
사람 죽어도 바뀌는게 없다는 게 제작자의 의도인듯
씁쓸하게도 봤죠
추천합니다.
나중에 다시 보니 그냥 현실이더군요
비서관 자살하고 경찰서장하나 구속시키고 회장 감옥 보냈다해도
윗선에서 특검팀 꼬리자르기하듯 해체시켜버리고
나중에 특임검사는 좌천되고 회장은 병보석 나올려하고, 비서관이 부탁했다고 비리검사는 봐줘서 그대로 검사질하면서 또 비리 저지르고
그걸 보는 검사장은 무엇도 못하면서 좌천된 놈한테 처리해 달라고 부탁이나하고
감정이 메마른 검사도 결국은 검새
사람 죽어도 바뀌는게 없다는 게 제작자의 의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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