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흠결 어쩌고 하는건 무시하라. 그거 무시하라고 국민들이 성원을 보내고 있다. 그거 믿고 가라.
가장먼저 언론의 모든것을 뽑아 내팽개치고 짓니겨 불태워라 . 언론이 성토할꺼라고? ㅈ까고 조져라. 국민을 믿어라.
그리고 검사와 판사를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쓸어내라. 전관예우를 없애버리는건 필수조건이다.
그리고 모든 부분에 징벌적 손해배상이 상식이 되도록 하라. 아가리든 ㅈ이든 그 무엇이든 잘못 놀리면
그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져야만 근본이 선다. 저잣거리에 적의 머리가 걸리면 적은 어떤 생각을 갖겠나. 전쟁이다.
70프로의 국민들은 저렇게 한다 한들 아무런 제약 없다. 나머지 30프로가 기를 쓰고 막으려는게 저런것.
"후폭풍" 이건 민주당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결과가 아직 안나왔으나..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때
너님들의 시간임과 동시에 제대로 못하면 너님들이 한방에 무너지는 계기가 될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국회의원 한자리 한번 한석이 중요한게 아니다.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 못하면 오히려 너희들이 절단날수도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항상 조심하고 자신을 낮추고 머리를 조아리며 낮은자세로 민초들을 살펴달라.
정의로운거 별거없다 생각합니다. 전진하고 끝까지 방심하지말고 같이 어깨동무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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