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집에 재산도 똑같다라고 했을때
차이를 못느끼고 모두가 행복할까?
사람의 욕심 욕망을 너무 단순하개 본다면 그럴지도. 물론 100명이 무소유를 강조하는 끊임없이 정진시키게끔 하는 종교에 100프로 귀의한다면 그만큼 행복해질지도.
옆집이랑 내집이랑 똑같은데도 옆집이 더 좋아보이지 않을까?
동네 얘쁜여자 또는 잘생긴남자랑 사귀고 싶지 않을까?
내말은...미국의 가장 극빈층이 중국의 극빈층보단 삶이 낫다는것이며 가장 극빈층의 삶을 빈곤선 위로 올려도 과연 그들의 만족도도 오르겠냐 인것이다.
쉅기 극빈층은 밥조차도 못먹고 감자를 먹는다.
바로 윗층 감자 반 보리밥 반
그 윗층은 감자 보리 쌀
그 윗층은 ...
어느날...
모두가 쌀밥을 먹게 되었지만...여전히 극빈층이 있지 아니한가?
결국 본질적으로 사회안전망도 튼튼히 하되
좋은 일자리 확보와 교욱을 통한 기회밖에 없는거라. 열심히 노력하면 선택할 자유가..늘어나는.
물론 당연히 경쟁이 붙겠지.
좋은 일자리가 줄수록 경쟁은 심화되어질것이고.
성적순으로 뽑을 필요 없다거나 개천애서 용날 필요없다면서 위선적인 말로 기만하려 들겠지.
허나 듣거라.
신이 위험하다고 방구석에 갇힌 자가
신으로부터 받은 내 애국에 따라
반드시 국부의 증대를 가져올것이며
이 사회의 번영과 건점함을 내 이웃을 위해
내 후손을 위해 지키겠노라.
신이 누구옆에 계실지를 아직도 의심하는 자
멸해질것이니
나로부터 멀어진 그모든것들은 멸해질것이요
나와 함께 가는 자는 모두를 위한 자이니
신께서 그의 길을 밝혀 주시리라.
상담센터는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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