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고 난리가 아니다 .
그런데 아래 통계가 사실이라면
2,000명 아니라 4,000명 이상 증원해도 부족할것 같다 .
의사평균 수명 61.7세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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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평균 수명 61.7세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더니 의사 =신이라고 떠받들던 사람들 어쩌냐 ?
일반인 평균 수명 86세에도 한참 못미치는 참담한 의사평균수명 수준인데
주제에 오늘도 다른 사람 건강 상담 조언하고있으니 ~
비유하면 워렌버핏이 개미투자자 조언을 구하는 격이다 ^^
한국의사들만 단명인가 ? 해서 구글링해보니
미국의사들은 더 심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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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57.6세
미국도 의사가 갈수록 부족할듯 ..여기도 더 뽑아야 겠다 .
미국이든 한국이던
고령화 사회 진입시 의사,간호사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2차 팬데믹도 우려되는데 의사들은 밥그릇 쌈이나 하면서
본인들은 초단명 하는 현실이니
윤석열 대통령의 과감한 의대 증원 정책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정책 맞다 .
의사협회도 쪽팔리는지 의사평균 수명 자료 공개를
한곳도 있고 안한곳도 있는데 ~~
의사 사망원인은 ? 자료 공개 안한듯하고
치의들 역시 평균수명은 짧고 사망원인은 일반인과 별차이 없다
걍 ~~ 의사나 일방인이나 암걸리면 대부분 다 죽는다 ~~
특별한거 없고 의사는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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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미래 고령화사회 대비
의대증원 2,000명도 부족하다 .4,000명으로 확대하라
굥이 시켜서 그랬냐??
굥이 시켜서 그랬냐??
찬성한다고??????ㅎㅎㅎㅎ
하다못해 충수염, 흔히 이야기하는 맹장도 원인 모름.
원인을 모르니 근본적 치료는 못하고 단순히 수술로 제거 합니다.
매일 230여 명 죽는 암.
암 발병에 원인을 모릅니다.
표준치료라는 멋진 말로 하는 방법은 세가지
항암. 수술, 방사선.
암은 곧 극복될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암산업은(암보험, 제약사, 거대병원, 의사들 독과점 수익창출)
이미 거대해서 싸게 치료하는 방법은 나오기 힘듭니다.
암 뿐만아니라 각종 염증도 원인 불명
염증이나면 소염제 처방,
항히스타민, 항생제 등등...
불나면 불을 완전히 끄는게 아니고 불씨는 남습니다.
몸에 병이오면 병원과 의사에게만 맡기지 말고
본인이 공부해야 치유되는 길이 열립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의료지식을 일반인이 알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조금만 찾아보면 같은 질병을 이겨낸 효과적인 방법을
유투브같은 인터넷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아프지 말고
아파도 이겨 냅시다.
옛날에는 주사라도 놔줬지 검사 결과 보고 처방전만 내리는게 뭔 의사냐
안과 수술 레이저 기기 같은거 영업사원이 훨씬 잘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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