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를 시작할때부터 말도 안되는 계약
이었음. 100년간 무상임대로 시작했으니
부도.파산해도 형태와 틀을 100년간
보존해야한다는 것인데 이건 강원자치도에만
책임을 묻고 방치할게 아니라 외교.국가적으로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계약위반시 위약금과
배상책임등이 뒤따라올게 뻔하고요.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식민지 유료공원형태라는
그리고 6시이전 마감인데 어린이 일일 이용권
55.000원 성인은 65.000원이라 부모와
한자녀만 가도 기본 입장권만18만5천원 수준임
누굴위한 공원인지..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장사안돼도 보상해줘 장사잘되도 이익챙겨
망하면 손해 1%도 없음 걍 철수끝
싸그리 덮어 버리고 무리하게
공사를 시작한 저 레고랜드...
아녔구나.... 하기사 집에서 레고만들 시간도 부족한데.. 저길 어떻게 가
시설이 많이 부족해요..
식당 또한 비싸고 부실하고,,
1번 가면 2번 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
2번 갔더니,, 아들이 그냥 에버랜드나 가자고 합니다....
이었음. 100년간 무상임대로 시작했으니
부도.파산해도 형태와 틀을 100년간
보존해야한다는 것인데 이건 강원자치도에만
책임을 묻고 방치할게 아니라 외교.국가적으로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계약위반시 위약금과
배상책임등이 뒤따라올게 뻔하고요.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식민지 유료공원형태라는
그리고 6시이전 마감인데 어린이 일일 이용권
55.000원 성인은 65.000원이라 부모와
한자녀만 가도 기본 입장권만18만5천원 수준임
누굴위한 공원인지..생각해볼 문제입니다.
1. 6시땡문닫음.
2. 초저학년까지만 흥미있게 탈만한 놀이기구. 성인이 흥미끌게없음.
3. 지랄맞은주차비
4. 내부물가비쌈
5. 초기에 짐검사 하면 도시락, 음료 등. 반입금지때림. 돗자리도 안됨.
6. 쉴공간, 그늘부족
7. 볼거없음.
8. 부지좁음. 2시간이면 충분히 볼거다봄.
9. 내부서 파는 음식, 간식 퀄리티비해 가격지랄맞음.
10. 동계는 문닫음. 초창기 고지없어서 많은 사람들 벙찜.
11. 그나마 탈만한 드래곤뭐시기 롤러코스터는 잦은점검과 고장남.
12. 개장시간 짧고 연간이용권구매해도 휴장으로 얼마못쓰는데 가격은 에베랜드와 비슷 각종 반값할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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