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외모가 부모의 기대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경우
시댁 탓 vs 처가 탓
자존심 싸움이 되기도 하는데
2008년 영국에서 발표한 논문
'딸의 외모는 아빠와 관련성이 높다'
아빠의 매력도는
딸의 매력도와 여성성에 영향을 미침
엄마가 매력적이고 여성스럽다면
딸도 어느 정도 매력적이고 여성성을 갖추지만
아빠의 영향이 엄마보다 더 크다
부모의 외모가 상당부분 딸에게 유전되는 건 확실
단 아빠의 외모가 더 영향을 미침
그러나 아들은
부모의 외모와 관계없이 태어난다
예외는 늘 있나봅니다.
첫째가 딸 - 아빠
첫째가 아들 - 엄마 인경우가 많은듯.
수술모면 수술복이든지 롱까운이면 안쓰든지 하지.
하긴 상호를 노출시켜야 하니까.
개인적으론 유튜브 하는 의사는 거릅니다. 정보전달이라는 핑계로 사실은 광고하는거, 그거 아슬아슬하게 의료법 위반일수도 있거든요.
법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신뢰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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