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진상이 많았으면 저러겠냐?
햄이 싫으면 거기서 먹지 말던가
본인이 직접 빼고 먹으면 될것을
저게 갑질이지
추가적인 오더면 추가요금을 내야 맞지
신라면에 버섯이 싫다고 농심에 전화해서 버섯 빼고 건더기 스프 만들어달라고 전화할꺼냐?
근데 귀얇은 보베인들 또 혹하네
저거 맘카페서 짜고 가게 공격한거면 어쩔꺼냐
또 나몰라라 하겠지
말세야 말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약간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레시피를 가르쳐주면 그대로 철저하게 레시피를 잘 지켜냅니다
원리를 잘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안가르쳐 주면 엉뚱하게 문제가 일어납니다.
일반사람보다 지능이 낮고 원리를 잘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면 가르쳐 준 것에 대해서는 잘 지키고 성실하게 수행합니다.
배달 플랫폼 c사가 어떻게 업장 교육을
시킨지 모르겠으나 그랬던 시절이 있음
조리완료 예정시간
이전에 기사가 픽업 와서
픽업완료 누르면 응 가게 패널티 줄거임
그래서 예정시간 18 00 인데
17 55 도착해서 나와있는거 가져가려하면
안됀다고 안주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잘 안보임.
그냥 주방일이나 해야 맞는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고 경영을 하려니 머리에서 뭐가 안되는듯.
아니면 배달장사 시작하면서 각종 진상들 상대하느라 정신병이 생겼을수도 있고.
나도 코로나때 배달로 장사 돌리고 2년만에 홧병생겨서 생에 처음으로 정신과를 다녔었는데 영업일을 하고 사람상대하는 일을 해본 내가 멘탈이 이정도로 무너질줄 몰랐음. 사람을 직접 대면해서 상대하는게 아니라 익명에 숨어서 리뷰로 괴롭히니 대면해서 싸우고 풀수가 없으니 점점 정신이 황폐해지긴 합디다.
전자라면 대표적으로 연돈사장이 생각나네. 이정도는 아니지만 그양반도 그냥 주방에서 음식이나 만들 스타일이고 다행히 부인이 업장을 돌리니 문제가 안생기는거 같더만.
손님 응대하고 주문받고 전반적인 가게 운영은 다른 식구에게 맡기는게 나을듯. 주방에 박혀서 김밥이나 말면 정신병이 치유되지 않을까?
맛에대한 컴플레인은 없는거 보니 김밥은 잘만드는거 같은데.
앞으로 동일레시피라는데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정시에 받아 먹어야지 칼같은, 각잡힌, 목구멍을 긁고 내려가는 갬성김밥
재료 빼고 넣고 ok < 현수막 하나 달면 잘되겠네요 ㅎㅎ
뭐 빼고 넣고 안받아준다는가네...ㅋㅋㅋ
뭐 이딴 말 아님...
“이제 재료 빼달라는 요청 못들어주겠다”
일괄적으로 동일 레시피대로 주문받겠다
뭐 이런 뉘앙스...ㅋㅋㅋㅋ
근데 일부에선 워낙 김밥이 속이 꽉차고
이정도 맛이면 불친절해도 괜찮다는
여론도 있음
내가 보기엔 아닌데
비꼬우고 있는거지 ㅋㅋㅋ 인성 소름이네
쯧쯧
기계가 싸는데 햄을 빼라?
그럼 사람 손이 한번 더 가야하니깐
근데 장사 드럽게 못하네
픽업시간말고 맨손으로 김밥 마는건가요???
1대1끝2
햄이 싫으면 거기서 먹지 말던가
본인이 직접 빼고 먹으면 될것을
저게 갑질이지
추가적인 오더면 추가요금을 내야 맞지
신라면에 버섯이 싫다고 농심에 전화해서 버섯 빼고 건더기 스프 만들어달라고 전화할꺼냐?
근데 귀얇은 보베인들 또 혹하네
저거 맘카페서 짜고 가게 공격한거면 어쩔꺼냐
또 나몰라라 하겠지
말세야 말세
안성타면에 미역 빼달라고 지속적으로
전화하는 소비자가 있으니..
레시피를 가르쳐주면 그대로 철저하게 레시피를 잘 지켜냅니다
원리를 잘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안가르쳐 주면 엉뚱하게 문제가 일어납니다.
일반사람보다 지능이 낮고 원리를 잘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면 가르쳐 준 것에 대해서는 잘 지키고 성실하게 수행합니다.
비꼼문인디
밖은 지옥이야~
진상들 만나다보니 멘탈 약한 사람들은
정신이 살짝 가지요ㅋㅋ 딱 그케이스네
처음부터 맛간 사람은 창업을 안하지.
머해달라 머해달라 비정상적인 요구에
ㅋㅋ 멘탈 약하면 창업하지말자
요즘엔 난 남밑에서 일못해
저사람 돈잘버네 나도해야지
사업 그 까짓거 별거있겠어?
란 생각으로 개나소나 사장님하려고하니
저딴일이 생기는거임
저 가게만의 개똥철학을 왜 굳이 찾아가서 7년 넘게 맛집으로 입소문 타게 하지?가격대비 엄청난 퀄리티 의 김밥이더만
창조경제는 ㅋ 놀랍..
픽업시간의 부분은
말씀드릴것이 하나 있음
100퍼 확신은 아님
배달 플랫폼 c사가 어떻게 업장 교육을
시킨지 모르겠으나 그랬던 시절이 있음
조리완료 예정시간
이전에 기사가 픽업 와서
픽업완료 누르면 응 가게 패널티 줄거임
그래서 예정시간 18 00 인데
17 55 도착해서 나와있는거 가져가려하면
안됀다고 안주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잘 안보임.
아니면 배달장사 시작하면서 각종 진상들 상대하느라 정신병이 생겼을수도 있고.
나도 코로나때 배달로 장사 돌리고 2년만에 홧병생겨서 생에 처음으로 정신과를 다녔었는데 영업일을 하고 사람상대하는 일을 해본 내가 멘탈이 이정도로 무너질줄 몰랐음. 사람을 직접 대면해서 상대하는게 아니라 익명에 숨어서 리뷰로 괴롭히니 대면해서 싸우고 풀수가 없으니 점점 정신이 황폐해지긴 합디다.
전자라면 대표적으로 연돈사장이 생각나네. 이정도는 아니지만 그양반도 그냥 주방에서 음식이나 만들 스타일이고 다행히 부인이 업장을 돌리니 문제가 안생기는거 같더만.
손님 응대하고 주문받고 전반적인 가게 운영은 다른 식구에게 맡기는게 나을듯. 주방에 박혀서 김밥이나 말면 정신병이 치유되지 않을까?
맛에대한 컴플레인은 없는거 보니 김밥은 잘만드는거 같은데.
지돈주고 왜 저런 대우를
다행이네 늦게 갔으면 나가주세요~~ 했을껀데
이상한 자긍심,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분인것 같아
한결같네
이거 그냥 비아냥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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