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말에 시작한 리듬체조
리듬체조 하기에 많이 늦은편
스파르타 코치님을 만나
쉬지 않고 하루 13시간 강훈련
김지희 코치님을 만나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엄청난 기대속에 베이징 올림픽 출전
1992년 이후 16년만에 올림픽 자력 출전.
저때 kbs 여기자가 먹을거 없냐고
신수지에게 묻자 엄마가 가방에 있던 초콜릿을
꺼내서 기자들에게 전부 나눠줌.
이 사진은 신수지 김윤희
손연재가 넘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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