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 동물 좋아하지만... 한겨울에 춥다고. 길냥이들 지하주차장으로 맨날 불러모아서 거기서 밥주는 여자들 보면 한대 쥐어박고 싶음... 그렇게 하니까 애들이 지하주차장을 편한 영역으로 알고 차 무서운줄 모르고 지들 멋대로 돌아다니고.. 방금 시동끄고 주차한 차는 따뜻하니까 보닛 위에 올라가있고.... 진짜 경고하는데.. 조그만 새끼고양이들 멋도 모르고 차량 하부 통해서 보닛에 들어가 있다가.. 차주가 모르고 시동 걸면 자칫하면 고양이가 갈기갈기 찢어질 수 있다... 그차는 어디가도 세차도 안해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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