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 폐지[4]
서이초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는 누구인지
그 정체 조차 꽁꽁 숨기고 잘못없다고 조사 결과 발표하고서
교권 보호장치 마련하라니까 기껏 한다는 짓이
학생인권조례 페지?
학생인권 조례를 없애는 것이 교권을 보호하는 것인가요?
학생인권과 교권이 함께 보호받고 존중되는 학교가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다시 학생 쥐어 패는 세상이 되어야 애들 잡고 교권이 선다는 구시대적 사고에 사로잡힌 밥통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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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대남의 이기적이고 능력없는 모든 문제의 시작은 교육으로부터 시작함
꼭 이대남 행동이 페미와 같은데
싸가지가 없는 이유는 전인교육 때문임
사실은 좁밥인데도 좁밥인줄 모르고 왕대접을 받고 처벌도 안받고 오냐오냐 대접해주니
주제를 모름
학교때부터 주제를 알아야 싸가지가 갖추어짐
선의의 학생 피해 방지 및 교사 피해 예방.
학부모 무섭다고 봐주는 순간 졸업때까지 봐줘야 하며
그 학생 봐주면 다른 학생들도 봐줘야 되는데 그게 안됨
그러다 학부모가 악성 민원 넣음
학칙대로 해라
교권 땅바닥에 떨어졌지
학생인권 따지다가
학교는 교육 받는 장소다
인권을 찾는 곳이 아니라
미친 선생들도 많지만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지
학교에서 연애질한다고 뽀뽀하고 팔짱끼고
뭐라고만 하면 선생한테 대들고 폰꺼내들고
수업중에 죄다 엎드려 쳐자고
이래서 어찌 교육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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