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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돈이 어딨다고..그래도 시간내서
제자들이 축하해주러 왔는데 감사한 표현도 없이 돈으로 계산하네..
그러니 선생과 제자사이 관계가 지금 꼬라지지.
원래 관혼상제 잔칫날에는 각설이도 와서 배불리 먹고가게 베푸는게 관례임
요즘 돈 제대로 안내면 밥먹지 말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잔치날이지 일일식당 영업일은 아니잖아.
애들이 돈이 어딨다고..그래도 시간내서
제자들이 축하해주러 왔는데 감사한 표현도 없이 돈으로 계산하네..
그러니 선생과 제자사이 관계가 지금 꼬라지지.
뷔페 먹으러 간 건지 모르겠군요.
혼인신고만 하고 살지ㅋㅋ
제자들에 저리 애정이 없는데 먼교육이
되겠습니까 그저 월급쟁이 마인드
애들만도 못한 교사네
생각이 많이 변한건지~~
원래 관혼상제 잔칫날에는 각설이도 와서 배불리 먹고가게 베푸는게 관례임
요즘 돈 제대로 안내면 밥먹지 말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잔치날이지 일일식당 영업일은 아니잖아.
아이들이 축하해주러오면 땡큐 아닌가?
평생의 추억인데
늙었나봐요. 제가 이해를 못하네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그 아이들이 증명해 주는것 같아서
뿌듯했음.
그거 밥값 얼마나 한다고
요즘 애들이 그렇게 까지 돈이 없진 않을것 같고 좋은날 제자들 밥한번 먹인걸로 생각해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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