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전쟁으로 선한 이들이 피를 흘리지 않도록 가호 하소서,
대천사 가브리엘 권능으로 이 땅에 평화의 씨앗을 심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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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값과 달러화가 고공 행진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다음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OSINT 정보들을 취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패닉을 유발할 의도는 없습니다.
지금은 매우 위험한 시기입니다. 얼마전 한미 연합 훈련이 있었는 데, 한국 주도로 이루어졌습니다.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 미국은 분산하여 각각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훈련도 그렇고, 그동안 미군은 주도적으로 훈련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는 것 보다 동맹국들이 자생적으로 어느 정도 버티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금 값 상승과 달러화 가치 상승은 전쟁 발발의 신호로 통합니다.
아랍측은 이스라엘의 시온주의를 경멸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영국에 많은 전쟁 비용을 조달한 로스차일드가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이스라엘 건국을 승인했습니다. 로마 제국에 의해 축출 되었던 유대인이 자기 선조들의 땅으로 돌아 온 것입니다.
한편, 유대인이 팔레이스타인 지역에서 축출되어서 공백이 된 이 지역에 이집트 등 아랍민족이 거주하여 실효 지배를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영국은 또 다시 팔레스타인 지역 주민에게 영토 주인임을 승인해 버렸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석유가 펑펑 나서 중요한 지역도 아니지만 선조들이나 아랍이나 유대인 모두에게 성지입니다.
미국이나 영국 또한 자신들의 선조들의 염원과 건국의 얼이 담긴 땅이 팔레스타인 지역입니다.
확전되면, 이란, 러시아, 중국, 북한이 한편 먹고 반대편에는 미국 영국 서방 국가들이 전쟁을 하기에 제3차 세계 대전의 서막을 알리는 것과 같습니다.
아랍민족과 이스라엘이 아브라함 협정의 순간까지 왔는 데, 이란이 대리 전사로서 이 협정을 파토내기 위해서입니다.
이란의 대리 전사는 이슬람 혁명 수비대, 헤즈볼라, 후티반군, 그리고 하마스입니다. 이들은 모두 팔레스타인 지역 난민이 무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초정파 유대인인 하레디는 이스라엘의 핵 탄두 미사일인 제리코 미사일 사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술 핵 탄두를 사용하게 되면, 이란이든 시리아든 레바논이든 방사능 오염 여파가 이스라엘에 미치게 됩니다.
인해 전술에 특화된 나라가 중국입니다. 이스라엘은 군사 강국임에는 틀림 없으나 주변 아랍국 인구수를 보면, 충분히 공포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인구수가 상대가 안될 정도로 아랍 민족들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은 헌법이 없는 특이한 국가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등이 극우파벌이 영구 집권을 위한 독제 체제를 희구하는 데....
지금 상황은 평화를 위한 매파의 목소리가 크지 않고, 유대인 신앙인 메시아 신앙에 따르면 대천사가 내려와서 평정하지 않으면 전쟁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슬람쪽도 선지자가 와서 이들을 평정하지 않으면 예루살렘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는 시도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계 대전 목하에서 우리가 할 일은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전쟁이 발발하면 한 마음으로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합니다.
전쟁이야 안일어날수도 있지만 한번빠진 사이비종교는 벗어나기가 너무 힘듦..
시작 하는분들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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