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54]
업체측은 저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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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감방간건 당연한건데 징역이 경범죄수준으로 작고
5인이하 직원을 둔 영세 구멍가게만한 사장은 잘 알면서도 나몰라라했겠는데?
나 같았음 진짜 벽돌로 찍어버릴듯 싶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아니면 친구들 시켜서 밤에 뒤쫒아가서 조질것 같은데 너무 불쌍하다 못해 내 손이 떨리네 ....
예전엔 군대에서 ㅈ같은경우를 습득해서
나름의 대처법을 배우고 나왔는데
지금은 그냥저냥 시간만 때우고나오니까
ㅈ같은 상황의 대처법을 몰라...
가해자 감방간건 당연한건데 징역이 경범죄수준으로 작고
5인이하 직원을 둔 영세 구멍가게만한 사장은 잘 알면서도 나몰라라했겠는데?
ㅎㅎ 제일 큰 고통을 줘야지.
2년6개월? 진짜 판새끼들 자식 새끼가 당해봐야 함.
가해자 신상 공개가 시급하다 2년 6개월 너무 적다
헐
판결물 보니
역시 같이 가는게 맞는거 같네
착한 사람들이 너무많다ㅠ
그럼 이제 알았네?
뭔 타령을 할지 궁금.
호랑이 스트레스 좀 풀게
아울러 업주에게는 위자료 5억의 배상을 명한다.
고작 2년 반?
20년도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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