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경상도는 ---> 다른 이유는 몰라도, 일제시대 때 서로 나라 팔아먹었다고 헛소리 하지 마세요.
두 지방 모두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한 지역입니다.
싸우려면, 다른 이유로 싸우세요.
경상도 씨방새들은, 전라도랑 일본이랑 DNA 와 혈액형이 일치한다고 개소리 하지 마세요.
과거에 마한, 백제, 가야, 고구려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이주한 역사적 사실은 있으나,
쪽수 많은 일본인에 비해 0.1%도 될까 말까?
건너간 사람이 있어서 DNA와 혈액형이 같으면, 일본에 건너간 경상도민이 일본인과 결혼한 수가 얼마나 많은 지 생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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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팩트 = 을사오적 중에 전라도, 경상도 사람 둘 다 없습니다. 모두 다른 지방 놈.
2. 팩트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경상도 출신 독립유공자 가장 많아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622
인구빨 (?)로 경상도 독립운동가가 제일 많음. 인구 적은 제주도가 제일 적음.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가운데 경상지역 출신 독립유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1949년부터 2019년 2월까지 전체 독립유공자 1만 5180명 중 경상지역 출신이 3374명(22.23%)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평안도 2126명(14.01%), 전라도 2080명(13.7%), 충청도 1758명(11.5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독립유공자는 '독립유공자법'에 따라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항거한 사람(애국지사)과 그 항거로 인해 순국한 사람(순국선열)을 말한다.
경상지역은 의병 중심지이며 3.1운동 적극 참여도 등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독립유공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보훈처 보훈예우국 담당자는 13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영·호남이 의병 중심지였다. 3.1운동도 영남지역이 활발했다"면서 "또 1929년 광주학생운동의 여파가 영남지역까지 미쳤고 40년대 사회주의 책과 일본을 비방하는 책을 읽는 '독서회 활동'도 활발했다"고 밝혔다.
또 영남지역은 한 가문이 만주로 집단이주하면서 독립운동을 한 것이 훗날 독립유공자로 많이 선정된 배경 중 하나로 꼽았다.
보훈처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이상룡, 왕산 허위 선생, 의성 김 씨 등 영남지역 독립운동가는 한 가문이 만주로 집단 이주한 경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운동계열별 현황에서는 3.1운동이 5070명(3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내항일 3225명(21.25%), 의병 2636명(17.36%) 등 순으로 집계됐다.
13일 김해시에서 열린 김해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회(사진=김해시 제공)
한편 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홍보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1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창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시민들에게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있다.
김해시도 배동석, 배치문 등 김해 출신 독립운동가의 생애를 다루는 학술회를 여는 등 독립운동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상도 출신 독립운동가 - Google 검색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경상도 출신 독립유공자 가장 많아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622
부산소개 : 부산의 인물 : 독립운동가 : 부산광역시
https://www.busan.go.kr/bhindependenceactivist
권영해 (독립운동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권영해_(독립운동가)
경북 12월 독립운동가, 봉화 출신 변학기 선생 선정 < 경상도&대구&부산 < 전국네트워크 < 기사본문 - 전국도민일보
https://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932
이석채(독립운동가)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이석채(독립운동가)
윤현진(독립운동가)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윤현진(독립운동가)
우리역사넷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n402210&code=kc_age_40
양한나(梁漢拿)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5848
우리역사넷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n400260&code=kc_age_40
이희경(李喜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9749
하와이 사진 신부에서 독립운동가로, 이희경 여사 - 세명일보
http://m.smnews.co.kr/view.php?idx=46706&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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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쪽바리는
경상도만 공격하고, 전라도는 놔뒀냐?? 하면 그게 전혀 아니고
둘 다 쳐들어와 대학살 저질렀습니다.
과거에
신라와 일본은 아무 사이도 아닌 완전 남남이고,
백제, 가야는 일본에 건너가서 문명을 전해 주고, 거기서 눌러 살았던 분들의 후손이 일본에 많고요.
한국의 백제, 가야, 신라 그 어느 나라도 일본과 싸바싸바 짝짝꿍해서 같은 민족을 죽이러 온 나라는
없습니다.
지금 이따구로 바뀐 건, 높으신 양반, 아니 개쉐키들이 지역감정 일으켜서
표를 1표라도 더 벌어보려고 전라도 경상도를 싸움 붙이는 겁니다.
인구빨로 경상도가 더 많으니까 싸움 붙이면 양쪽으로 갈리면서
표를 더 받게 되니까 잔머리 굴리는 거죠
최준 (1884년) 경북 경주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기부한 조선 재벌 집 독립운동가
https://www.youtube.com/watch?v=W0f7AE3qqwc
을사오적 중에 전라도, 경상도 사람 둘 다 없습니다. 모두 다른 지방 놈.
인구빨로 경상도가 표가 더 많으니까
전라도-경상도 싸움 붙이면, 인간의 심리가 다 그렇듯이 자기 지방끼리 뭉치게 되어 있고
그러면 자동으로 Automatic ~~ 경상도 표가 더 많아서 당선이 되는 잔대가리를 굴리는 겁니다.
만약 전라도가 인구가 더 많다? 그러면 전라도 쪽으로 붙을 겁니다.
정치인들의 잔대가리 계략이 넘어가면 --> 같은 민족끼리 치고 박고 싸우다가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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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생물학적으로, 전라도-경상도가 전혀 다른 인종/민족인가?
그 어떤 인류학자, 생물학자, 의학자, 역사학자, 고고학자.. 그 누구도 그딴 소리 안 합니다.
오직, 그런 개소리하는 놈들은 일베충 밖에 없습니다.
노청갈등=정치하는새끼들이 만듬
남녀갈등=정치하는새끼들이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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