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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1836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닌 초등학교도 공동묘지 터였음.
제가 아는 분이 살던 집은 공동묘지 끝에 있는 뼈가구로 만드는 곳에 집을 짓고 사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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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상들이 배움을 받지 못해
혼이라도 그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려
무덤터에 학교를 지어 혼이라도 같이 배움을
받게하고자 했다는...
그 댓가로 무덤 주인인 영혼들이 애들을 보살펴준다고 얼핏 얘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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