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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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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추월이 13.12.17 07:13 답글 신고
    발정기네요.
    쫓아내는거 말곤 답없어요.
  • 레벨 병장 람보르비키니 13.12.17 07:14 답글 신고
    동물협회여러분 죄송합니다.

    비비탄총이 답입니다.

    이하생략..
  • 레벨 상사 1호봉 복받은남자 13.12.17 07:15 답글 신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애묘인으로써 .. 한말씀 드리자면 .. 도데체 고양이가 왜 무섭죠 ? ;;

    고양이는 요물이내 고양이는 영적인 동물이내 .. 이런소리는 어디서 들은 소리인가요 .. ㅎㅎㅎ

    개나 고양이나 .. 특성만 다르지 똑같은 동물입니다 ^^ 천장에서 울음소리가 계속나서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동물 보호단체나 119에 신고를 하세요 ...
  • 레벨 대령 1 basagi 13.12.17 07:21 답글 신고
    고양이가 왜 귀엽죠?
    이 질문과 뭐가 다른가요?ㅋ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하죠
  • 레벨 병장 bo배d림 13.12.17 07:22 답글 신고
    고양이밤에울면진짜무섭습니다 ㄷㄷ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07:28 답글 신고
    복받은남자...님혼자 계실때 정말로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애기울음 소리가난다고 생각해보세요 ㅜㅜ
    강아지랑고양이 차별하는건아니지만 강아진 왈왈..앙앙...멍멍 짖지만 냐옹인 정말 애기울음소리납니다 ㅜㅜ
    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119보단 동물보호단체가 괜찮을듯하네요...
  • 레벨 중위 2 MartizV8 13.12.17 07:35 신고
    @천마신군 옛날에 주택살때 골목에서 오밤중에 으앵으앵 거리면 꼭 어린애 혼자 버려져잇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 레벨 중령 1 뭘더원해 13.12.17 07:37 답글 신고
    참으로이기적인발상이네
  • 레벨 대위 3 뽀르쉐이 13.12.17 08:51 답글 신고
    지독하게 이기적이네 ㅋㅋ 니가 다 대꾸 살든가 애묘가?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당신처럼 말하진 않아
  • 레벨 소위 2 확인 13.12.17 09:10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병장 꼬옷괘 13.12.17 10:23 답글 신고
    고양이 소리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ㅎㅎ
  • 레벨 상병 오늘도참그러네 13.12.17 10:30 답글 신고
    복받은남자 누구나 싫어하는 동물과 사물은 있습니다
    고양이가 좋은건 복받은남자님의 개인적인 주관이구요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3.12.17 11:48 답글 신고
    개인의 취향일뿐인데 그걸 가지고 딴지 거는 참으로 편향적인 사고 방식...
  • 레벨 원사 3 듀오 13.12.17 12:51 답글 신고
    이런 글은 왜 적죠? 아니 이런 멍청한 생각은 왜 하죠?
  • 레벨 소장 오랑캐토벌단 13.12.17 07:19 답글 신고
    동물농장에 제보하세요.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07:37 답글 신고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이글보고 바로 편의점 식초사온 1인 ㅜㅜ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2 윤윤제 13.12.17 08:57 신고
    @천마신군 식초를 사 오다니. 집에 없단 말인가요 ㅡㅡ?
  • 레벨 대위 3 라크스테라 13.12.17 07:37 답글 신고
    고양이가 참으로 무서운 동물이죠. 아는형님이 계신데 어릴적 길고냥이들 막 말로 차고 다녓는데 어떤 고양이 한마리가 매일같이 그형님집 현관문 앞에다가 구토를 하고 입구에서 지켜보고있었다고 아직도 무서워합니다..
    위에분 말대로 식초같은걸 주변에 뿌려놓으면 냄새에 민감해서 잘 안온다고들 하죠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07:39 답글 신고
    네 이른 아침형 형님들 덕분에 두려움이 이제 조금씩 용기로바뀝니다,,

    설마 식초뿌리려고 천정문여는 정사각형 이걸모라하지?..이거열때 나타나는건아니겠져

    그럼 기절 할거같은데 ㅜㅜ
  • 레벨 병장 스머프하우스 13.12.17 08:32 신고
    @천마신군 /> 점검구요~열기전에 한번두드리고 식초 분무기에담아서 뿌리면 될듯하네요..
  • 레벨 소령 1 한강에서노젖는다씨밤 13.12.17 07:46 답글 신고
    119 에 도움요청 해보세요
  • 레벨 이등병 개녀니 13.12.17 07:49 답글 신고
    119 님들 귀찬게말구
    남자라면 쫄지마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07:52 답글 신고
    전 사람 귀신따윈 무서워하지않습니다..

    누구나 약점 하나씩있잖아요..전 냐옹인거같네요..
    냐옹이 앞에만 서만 나는~ 작아지지요 (__*)
  • 레벨 원사 2 예전단 13.12.17 08:10 답글 신고
    119 동물로 인한 출동 안해요 이제
  • 레벨 일병 천똘아 13.12.17 08:19 답글 신고
    동물농장이 진리!
  • 레벨 대위 3 울산투싼 13.12.17 08:21 답글 신고
    호랑이 사운드가 먹힐듯 해보세요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20 답글 신고
    호랑이소리 서라운드천장형스피커로 틀어놓으니 손님들이 더놀라네요 역시 호랑이형님 포스는 음짤~~>.<합니다
  • 레벨 대위 1 엉덩이z 13.12.17 08:40 답글 신고
    pc방 하시는군요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21 답글 신고
    신상털렸네요 ㅎㅎ예리하시네용~
  • 레벨 중장 매끈한안창살 13.12.17 08:40 답글 신고
    동물협회 뭐시기 전화해서 해결보세요~
  • 레벨 원수 JIGSAW 13.12.17 08:46 답글 신고
    개를 키우세욧
  • 레벨 대령 2 말부리 13.12.17 08:49 답글 신고
    호랑이똥 뿌리면 얼씬도 안할텐데
  • 레벨 병장 된디야 13.12.17 09:31 답글 신고
    호랑이똥이 냄새가 ㅎㄷ ㄷ ㄷ 하다더군요 ;;;; 냄세 맡아본 사람 말로는 돼지똥 저리가라는ㅋㅋㅋㅋ 매장에서 돼지똥내 나봐요
    장사 더 안될듯 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06 답글 신고
    호똥님 떵을 구하기가힘들겠지만 무튼 감사요~
  • 레벨 준장 야동왕김탁탁 13.12.17 08:50 답글 신고
    고양이 해코지 무섭습니다

    저도 집에 자주오는 길고양이한테 육두문자쓰면서 욕했다가

    담 날 뱀 물어다가 마당에 놓고 ㅎㄷㄷ



    고양이 애기 울음소리내는거는 발정에 때문에 그러는데

    얘네가 떡을 못치면 엄청 쓰트레스 받습니다


    고양이용 자위기구 하나 살포시 놓아보세요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07 답글 신고
    제가 좀 들하네요 전 집에 현관문열어놨다가 들어온 고양이 1.5l빈 콜라병으로 소리내어 쫒아냈더만 담날부터 현관앞에 떵을 ㅡㅡ^
    진짜 요물중에요물이네요 ㅡㅡ
  • 레벨 상사 2 알렉산델 13.12.17 09:09 답글 신고
    발정때 울음소리 스트레스
    심하리라 생각됩니다
    고양이 출몰쪽에 강아지 큰넘하나
    두는건 어떠신지 혹시나 해서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08 답글 신고
    솔직히 피시방하는데 강아지면모를까 큰개는 무리인거같아요 ㅜㅜ
  • 레벨 중사 1 뉴아트아제라 13.12.17 09:28 답글 신고
    제발 이런일로 119좀 부르지 맙시다.
    동물보호단체가 괜히 있나요?
    아깝고 귀중한 인력 낭비했다가 그로인해
    적절한 조취도 받지 못한채로 방치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09 답글 신고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우선시되야지 이런일로 위급함을 대신할순없지요...

    오늘 바로 형들이알려준 식초투입하려합니다 ㅎㅎ
  • 레벨 소장 Umut 13.12.17 09:39 답글 신고
    아마도 고양이 공포증이 있으신듯 한데...
    심리치료 받는것을 권해드립니다.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0 답글 신고
    그정도까진아닙니다...

    정말로 인터넷 뉴스보다 안보이는 곳에서 애기울음소리난다고 생각해보세요 새벽 6시정도면 손님거의없는데 ㅜㅜ

    소름 끼칩니다.. 정말
  • 레벨 소장 굶주린맹수 13.12.17 09:56 답글 신고
    어렵네요...용기를 내시길..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8 답글 신고
    네 용기를 내어 식초분사합니다...
  • 레벨 병장 스핀냉갈 13.12.17 10:05 답글 신고
    수렵면허시험 보시길... 저는 그냥 막 공기총으로 그냥 아 아닙니다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2 답글 신고
    동물학대는 못하겠고 근데 제 취미가 서바이벌 이라
    [A&K] M249 PARA(VER) MACHINEGUN AEG (가변스톡형) 블루건 사이트에있는 요것이 땡기네요
    지름신강림하심 얼렁 구입하려구요
  • 레벨 일병 망나니왕자 13.12.17 10:09 답글 신고
    동물원가서 호랑이나 사자 배설물 얻어다가 조금씩 발라두세요...
  • 레벨 대장 띨파니 13.12.17 10:14 답글 신고
    저도 그울음소리 정말 싫던데~~~ㅡㅡ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3 답글 신고
    정말혼이빠집니다... 옛말에 정신만차림 호랑이굴에서도 살아돌아온다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멍해집니다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9 답글 신고
    ㄷㄷ합니다 ....전 주혼꼬맹이가 천장속에있는지알았어요 ㅜㅜ
  • 레벨 훈련병 람보르쉐 13.12.17 10:19 답글 신고
    저는집 마당에 강아지 키우니깐 고양이 안보이던데^^
  • 레벨 병장 무림의용사 13.12.17 10:58 답글 신고
    저도 공감가네요....고양이...너무 무섭고..싫습니다ㅠㅠ밤에 길지다가다 떡하니 골목에있으면
    갔던길 다시돌아서 다른길로 지나갑니다ㅠㅠ
    울음소리나...눈빛...정말 무섭습니다..ㄷㄷ
  • 레벨 원수 그냥좀고쳐타자 13.12.17 11:07 답글 신고
    개깔개요.
    개가 쓰던 깔개 가져다가 놓으면 고양이들이 근처에 안와요.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이건 냄새도 호랭이형님 떵보단 괜찮고 기발하심 역시 보배는 다르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방법이...
    꾸벅(^^*)(__)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5지탐험 13.12.17 11:24 답글 신고
    저도 길냥이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시청인가???? 쪽에 연락하니 담당 수의사가 있더군요. 그분이 덫을 설치해주시더라구요. 고양이가 잡히면 그분이 데려가서 안락사 시킨다군요...한번 알아보심이..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6 답글 신고
    네 호랑이울음소리랑 식초냄새 개깔개가 소용없을때... 마지막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토크빼면시체 13.12.17 11:43 답글 신고
    예전 부모님 돼지축사에서 일 거들때 도둑고양이들이 새끼돼지를 우리에서 꺼내 반만 뜯어먹고 놔둠..( 한번에 몇마리씩 사냥당함) 그래서 ...... 시장에서 생고등어를 사와서 주사기로 안에 농약을 넣음. 다음날 축사안에 고양이 몇마리 다이.. 그후 잘 안보임..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7 12:18 답글 신고
    절언 어린 돼지들 좋은곳 갔을겁니다..나쁜냥이 ㅡㅡ^
  • 레벨 원사 3 점심저녁야식 13.12.17 13:11 답글 신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봄.......
    우째 하나ㄷ같이 다 좋아할 순 없으니...
  • 레벨 중위 3 박사선생 13.12.17 13:40 답글 신고
    아오옥~아오옥~ 하고 울죠. 야옹야옹 우는 고양인 없는듯 ㅋㅋ 미야오음~도 어린 녀석이나. 여튼 식초가 좋은 방법일듯
  • 레벨 원사 3 beniwori 13.12.17 14:44 답글 신고
    동감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컴터하다가 밖에서
    갑자기
    애기울음소리ㅡㅡ잘못들었나 했는데 계속 들림
    미처감
    시팔 뭐여 하면서
    창문열면 고양이 도망가고 있고 ㅋㅋㅋㅋ미친소름돋음
  • 레벨 대위 3 2011달려 13.12.17 15:01 답글 신고
    전 고양이가 그런곳으로 추위를 피할 수밖에 없다는게 되려 안타깝네요 며칠전 티비에서 봤는데 밥을 줬더 고양이가 매일 찾아오고 장사 질 된다 하던데 배안고 프면 안울꺼예요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9 16:37 답글 신고
    저도 좋게생각하는데새벽에 울어 장사하는입장으론 생계가 치명적입니다 ㅜㅜ
  • 레벨 중령 2 냥이아빠 13.12.17 15:38 답글 신고
    나도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사람이지만,싫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가감.나도 어릴적 개에게 종아리를 물려서 빵꾸난 흉터가 아직도있음.그래서 어릴적부터 개를 싫어하고,무서워함.힘없고 의지할곳없는 동물생각하면 안타깝지만,사람이 먼저죠...꼭 죽이지않아도 쫒을수있는 방법을찾아서 밤에 고생하는일 없게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9 16:31 답글 신고
    네감사합니다 ..저도 살생은 별로인지라ㅜㅜ좋게해결하려고용
  • 레벨 상사 1 CV8 13.12.17 16:36 답글 신고
    10년쯤 전엔가? 학생시절에 살던 집 천장에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서 그심정 이해합니다.
    구옥이다보니 지붕쪽 으로 들어갈수 있는 구멍이 많아 고양이들 아지터였죠.
    심지어 천장 등쪽에 구멍을 벽지로만 막아놨었는지 고양이가 지나가다발이 빠져 고양이 발도 보고 구멍이 생긴후론 고양이가 코도 집어넣고 밤마다 울고 싸우고 진짜 스트레스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집주인한테 못살겠다고 당장 빼달라고 하니 쥐본드를 설치해 고양이를 잡아 죽인후 뒤뜰에 묻었는데 집주인은 며칠을 밥을못먹고 밤잠을 설쳤다더군요.
  • 레벨 상사 1 CV8 13.12.17 16:40 답글 신고
    그리고 모든 구멍을 막아 고양이가 못들어가게 했는데 다음날 부턴가 뒷뜰 창 앞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 열어보니 새끼고양이가 벌벌 떨고 있더군요.
    아마 잡은건 어미였던거 같습니다.
    순간 내 자신이 정말 몹쓸짓을 한것 같고 가슴 한켠이 쓰려서 뒷뜰쪽에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는 집과 사료와물을 매일 가져다주며 몇년을 키웠던 기억이 있네요.
    스트레스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저도 식초 몇통 써보고 별짓 다해봤지만 밖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녀석들이 그깟 식초냄새에 사라지지 않더군요.
    방법은 죽이는것 뿐인데..
  • 레벨 상사 1 CV8 13.12.17 16:43 신고
    죽이고 나면 소리는 안나지만 내 마음이 불편해 그것 나름대로 스트래스 입니다.
    동물자유연대같은데 신고해도 그런단체는 나라에서 보조금이 있는것도 아니고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작은 단체다 보니 그런 일까지 전부 해결해 주진 못합니다.
    일단 들어간 구멍이 있을테니 구멍을 찾아 낮에 막으세요.
    그리고 밤에 소리가 나면 다시 열었다가 막고 반복하시면서 고양이가 없을때 구멍을 막을ㅌ타이밍을 잡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9 16:32 신고
    저는 그나마 양반이네여 형이 당한거에비하면 그래도 직접적으로 보진못했어도 ...
  • 레벨 대위 1 SAMENAME 13.12.17 16:38 답글 신고
    애기 울음소리가 신음소리로 바뀔때도 있습니다 ㅋㅋㅋ 학겨 댕길때 야자하믄 신음소리가 ㅎㅎ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9 16:33 답글 신고
    차라리 신음소리였다면 레알 애기가 청장대고 우는듯 정말말로표현못합니다
  • 레벨 소위 1 발기왕 13.12.17 18:46 답글 신고
    야옹~~이야옹~~꺄아옹~
  • 레벨 하사 1 서연럽으 13.12.17 19:42 답글 신고
    니가남자가? 꼬추떼라 ~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9 16:35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남자긴한데 남자라고 무서운게없음 그게 사람입니까?..
    아님 님께서 예를들어 영안실에서 혼자 계시다 애기울음소리 들어보시지요 그래도 안무서우신가 ,ㅡㅡ
    그래도 남자가 쾌락은 즐겨야지요 ㅡㅡ 떼는건아니되옵니다
  • 레벨 소령 2 창원경교연합 13.12.17 19:49 답글 신고
    세상에 이런일이 제보
  • 레벨 중사 1 천마신군 13.12.19 16:39 답글 신고
    형들의 힘입어 시행했던 호랑이울음소리 직격강타와 식초분사로 매장내 암모니아냄새가 약간 진동하지만..

    희망을걸고 지켜보려고합니다..

    정말로 많은 관심 모두 감사드립니다 ..
    형들 오늘 눈오는데 안운하시도..감기조심하세요
  • 레벨 준장 공도의슈마허 14.01.01 02:00 답글 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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