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소비 하면서 사는것도 인생의 재미인데.... 그리 아끼고 돈 벌어 놓으면 뭐해요?? 한방에 훅 가버리면 허무한 것을..
제가 작년 43세의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하직 할뻔했죠....1시간만 늦게 병원에 갔어도 이런 댓글 쓰지도 못했겠죠.
인생 한 오백년 사는것도 아닐진데.....한방에 훅 가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저의 능력이 되는 범위내에서 ...
아플때 병원비 없어서 쩔쩔 매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저축 하면서 건전한 소비도 즐기며 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것....그중에는 자동차도 포함되겠죠...과감히 계약 해 버리구...출고 기다리면서....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 갑니다....
왜 혼수해올때 가구며, 세탁기며 안해왔을까요?
정말 남편이 말려서 안샀나? 그게 참 신기하네요.....
그런사람을 왜 결혼햇져?
제가 작년 43세의 나이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하직 할뻔했죠....1시간만 늦게 병원에 갔어도 이런 댓글 쓰지도 못했겠죠.
인생 한 오백년 사는것도 아닐진데.....한방에 훅 가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저의 능력이 되는 범위내에서 ...
아플때 병원비 없어서 쩔쩔 매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저축 하면서 건전한 소비도 즐기며 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것....그중에는 자동차도 포함되겠죠...과감히 계약 해 버리구...출고 기다리면서....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 갑니다....
돈좀모아서 아파트사고 몇달만에 주무시다가 돌연사하셨습니다. 적금 저금도 좋지만 즐기면서 삽시다
모든것은 적당한것이 좋다고... 적당히 아끼고 쓸때는 쓰야 인생 살아가는 재미와 행복도 느끼는 겁니다.
아내분이 평생 고생하며 신경쓰게 생겼습니다.
정신과 치료 권유합니다.
앞으루 태아날 애들이 걱정되네요.....^^;;
좀 이해가 안갑니다.
세탁기 안사주면 이혼 한다고 하세요.
아끼는건 좋은데 정말 필요하다면 써야는데;;
근데 중요한건 남편의 단점만 너무 올리셨네
소비를 어떤식으로 하는지도 공개를 해야 판단이 올바로 서죠~^^
세탁기야 친정가서 하면 되는데 눈치껏
빨래 들고 가려면 이동수단이 필요할것이고 흠
아껴서 어디 쓰는지좀;;
데이터꺼도 전화통화는 될건데 왜 연락이 안된다는건지...카카오톡으론 몇시간씩 잘 노는데 전화통화만하면 입이 얼어붙는...그런분이신가?
솔직히 허세에 찌들어 빚내서 집사고 차사는 사람보단 훨씬 나을겁니다. 세탁기같은경우는 시어른쪽에다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어른들이 조곤조곤 타이르면 세탁기문제는 해결될듯한디
자기 고집이 있다보니 사기나 주식같은거엔 안말려드실테니 장기적으로 볼땐 행복하게 해줄 사람입니다.
오직 자기번거에서 최소한으로 쓰고 나머지는 적금만으로 불려가는사람들이 큰돈은 못만져도 한순간 나앉지는 않죠
저런분은 그냥 산에서 사는게 제격임.
기본적인것도 안사는건 말이 안됨
죽을때는100으로보면20정도만..남겨놓고가는게맞는듯
논리적인 대답이 안나올것같네요 ㅋㅋ
목적과 꿈이있어 이룰려고 아끼는게 아니라 그냥 병입니다 병.. 모든게 아깝게느껴지는 강박증 병병병...
나도 혼자 살면서 가게부 쓰면서 알뜰하게 살아가는 사람중에 한명이긴 하다만....
저건 좀.... -ㅅ-
넘심하네요
남편분 병원게 가셔서 정신병 검사를 권합니다.
요것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차는 나중에 애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해보고........
병적인데... 저렇게 아끼고 살다가 나이먹어서 돈 쓸거같냐? 버릇이나 습관은 쉽게 안고쳐짐
저런 사람은 늙어도 똑같음
몇가지 얘기한게 저정도면 나머지야 뭐 안봐도 비디오고..
근검절약이 아니라 독한 구두쇠느낌이 있네요...
별로 안좋아보인다...
존경심이 아니라 나는 저렇게 까진 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이듭니다;
저건 그냥 찌질함의 극치네....아...여자분 불쌍함........
남자새끼가........어떻게 저렇게 찌질할까.......
취미는 있겠져?
저렇게 생활비 아끼면 취미에 들어가는 돈이 많나본데;;;
두살림 차리고 사는건 아닌지?
안타깝네요
생활쓰레기를 모아서 마트에 가서 버리는 행동 거리에서 휴지통을 볼수 없는 대표적인 예죠
세탁기는 마누라 개고생하는건 생각을 안하는건지
K본부 안녕하세요에 사연보내서 한번 나가보심이 ..
여
자
는
왜!!!
혼
수
로
가구도 안해오고 세탁기도 안해왔지? 생각해 봅니다..남편이 정말 말려서 안샀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