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상 저위에 제가 동그라미 그려놓은곳은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생긴 파손으로 보입니다만, 보통의 소비자는 포장 뜯고 제품 확인시 저정도 파손이 있다면 설치해서 정상작동 확인조차 할 필요가 없는건데 말이죠, 굳이 왜 설치를 계속 하시고 나서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한건지 궁금합니다..
2. 초기불량/파손 제품이라면 더더욱 150만원의 자비로 수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비로 수리하셨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전원을 켜기 전까지는 저도 친구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초기 파손인데 일자로 금이 쭉~~ 갔으면 제품 자체손산 판정이 날수도 있으나 이렇게 몬가로 콕 찍어서 나온거 같은경우에는
소비자 과실로 밖에 판정 내릴수 없다고 합니다.
그건 그냥 봐도 확인가능 하지않나요, 스마트폰액정깨진것처럼
중고티비도 아닌 새제품인데 왜 자비로 수리를 하셨을까...
그리고 저 깨진건 화면을 안켰을때도 보일거같은데 아닌가요?
어쨌든 소비자의 대처가 많이 아쉽네요.
잘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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